던전앤파이터/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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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로 빅대디와 함께 애미랑 애비도 터트리는 희대의 씹사기캐릭터였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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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마신 삼계탕

딜은 고만고만하나 그 딜을 내기 위해선 다른캐들 보다 신경써야할게 많고 무엇보다 재미가 존~나게 없다

지원병으로도 안좋고 육성재미도 없으니 그냥 안키우는게 좋다.

인식이 사기캐로 박혀있어서 상향될 일이 전~혀 없는 캐릭이니 사기캐 하고싶으면 프레이야 디멘션 아슈타르테나 키우는게 좋다.

그리고 좆목라인이 존나 단단해서 던공카나 던조에가서 마신 사기캐아닌가요? 한마디하면 게시판이 불타오는걸 볼 수 있다.

그래도 우럭이나 솬가년처럼 병신은 아니고 그냥 딜은 평범한데 신경써야할께 많고 버그가 많은 애자캐다.

제노사이드가 각성기를 제외한 무큐기 중 최고 딜링을 뽑을 수 있긴한데 제노사이드 데미지를 제대로 내기 위해선 찍어야 하는스킬이 13가지이고 제노사이드 데미지를 올리기 위해 스포를 전부 사용한탓에 체술을 못찍게 되기때문에 스킬이 매우 부족하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현탐이 길다. 정확히는 쓸 스킬이 없다.

그래도 제노사이드가 왠만한 다른 캐릭들의 1~2각 딜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기 때문에 한방 쾌감은 아직 살아있다.

카오스는 데미지가아니라 구조랑 버그부터 개선이 필요하지만 옛날의 성물 에게느 헛잡킬등으로 인해 마신을 해보지도않고 무조건 까는 새끼들이 많아서 지금도 사기캐인줄아는사람이 대부분이고 버그가 모든캐중 원탑으로 많은지도 모른다.

따지고 보면 과거 마신들의 자기업보다.

현시점 남그플하고 같은 라인인 8티어이다.

스토리

카오스

“	이기기 위해서 행해진 모든 것들을 '정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는 카오스들은 아군을 적지 한복판으로 떨어뜨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
	— 카오스

자멸을 불러일으킨 전쟁의 끝에 대륙의 작은 조각이 모성 테라에서 떨어져 나온 지도 수천 년이 흘렀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차원을 떠도는 동안 이 땅덩이는 다른 곳에서 건너온 마물들의 터전으로 변해갔다. 테라인들이 맞서 싸우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그 어떤 영웅담과 희생도 한낱 헛된 저항에 불과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피폭 지대로 숨어들었다.

피폭 지대는 옛 전쟁이 남긴 흉터였다. 오염이 심해 마물들도 다가오지 않는 그 땅에서 생물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할 터였다. 그러나 그들은 살아남았다. 육체가 변모하여 원래는 한 종족이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어도 그들은 끝끝내 테라인으로서 존속하여 자손에게 역사와 지식을 전수했다.

처절한 생존을 거듭하던 어느 날. 힐더라는 한 과학자가 대기에서 '마나'를 발견하였다. 그녀는 마나가 새로운 에너지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연구를 계속했고, 마침내 오염된 광석 '테라나이트'를 매개로 하여 마나를 끌어내는 법을 알아내는 데에도 성공하였다. 기나긴 굴욕의 시대가 끝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기뻐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마나의 양면성을 아직 알지 못했던 힐더는 어떤 실험에서 실패하였고, 이 실패가 또 다른 비극을 불러왔다. 지옥의 차원에서 온 악마들이 무수히 전이되어 온 것이다. 악마들은 마나를 다루는 법, 즉 '마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다가와서는 영혼을 빼앗거나, 이간질하여 큰 분쟁을 일으키도록 했다. 피에 물든 시체를 보며 낄낄거리는 그들의 모습은 정녕 '악마'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었다. 이 땅이 '마계'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악마들이 마계인을장난감으로 여기지는 않았다. 몇몇 악마는 마계인의 편에 섰으며, '사도'라 하는 강한 자들이 깨어난 뒤에도 동족과 떨어져 마계에 남았다. 이들은 마계인과 종족을 넘은 사랑을 피우기도 했는데,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조차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하고 잔인했다. 혼혈들이 카오스라고 불리게 된 것은 그들의 혈통과 성정에 기인한다.

카오스들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강한 마력으로 악마들을 마음대로 조종한다. 이 상하 관계는 철저히 힘의 논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오스가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악마들은 바로 주인이었던 자를 죽여버린다. 카오스 역시 악마들을 제압하기 위해 죽이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끔찍한 관계 때문에 마계인들의 경멸을 받지만 카오스들은 개의치 않는다. 그들의 눈에는 악마를 다루는 능력이 없는 마계인들이 너무나 하찮기 때문이다. 카오스들은 대부분 철이 들기도 전에 악마를 사냥하러 고향을 떠나곤 한다.

이기기 위해서 행해진 모든 것은 '정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는 카오스들은 아군을 적지 한복판으로 떨어뜨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가치관은 악마에 가까운 특성이지만 수하들을 조직적으로 운용하는 그 전략은 아주 먼 옛날 테라에서부터 내려온 지혜다. 힘과 전략. 어쩌면 카오스들은 전쟁으로 자멸한 조상의 판박이일지도 모른다.

- 플레인: 데몬

마왕

고대 신앙에 관한 자료는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이 신에 관해서는 간신히 연구할 수 있었다.

태양신 아텐. 펠로누 대륙에서 시작한 고대의 신으로 부유와 번성을 가져다 주는 신이라고 한다. 고대의 신답지 않게 공물을 원하지 않는 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배자들이 즐겨 사용했던 태양 문양의 주인공이다.

아텐 신앙은 번성하여 한 때는 대륙 전체에 퍼졌으나, 크룻슈 신을 모시는 발프레이군(軍)의 습격과 검은 태양병의 창궐로 인해 점점 그 위세가 약해졌다. 빠른 기동력으로 대륙을 휘저은 발프레이군이 검은 태양병의 원인을 아텐의 저주라는 소문을 퍼뜨렸던 것이다. 구심점을 잃어버린 대륙인들은 발프레이 군의 침략과 검은 태양병의 공포 아래에 함락당했다.그리고 아텐은 처참히 버려졌다.

그러나 최근에 나는 일부 마물들의 힘이 아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이 땅으로 넘어온 마물 중 일부가 사용하는 무구에 아텐과 동일한 문양이 그려져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전승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들의 아텐은 멸망하지 않았다 뿐이지, 우리의 옛 역사 속에 묻혀버린 그 신과 아주 흡사하다. 물론 태양을 신격화하는 것은 어느 초기 문명에서나 동일하게 발견되는 현상이다. 하나 차원을 넘어 발견한 신의 심볼이나 성격이 이렇게 일치하는 것은 우연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어쩌면 아텐은 실존하는 신으로서, 차원 너머에까지 자신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만약 그러하다면 아텐을 숭배하는 마물이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 어떤 힌트가 될지 모른다. 내가 발견한 ‘마나’의 힘으로 아텐의 신비를 파헤친다면, 저 증오스러운 마물들을 몰아내고 이 땅을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과연 고대의 신이 낡은 데이터 속의 모습 그대로일까? 신이 정치의 산물이라는 오랜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서도, 어쩌면 아텐만은 우리가 생각하는 ‘초월자’가 아닐까 하는 모순된 기대를 품던 중에 생긴 불안이다. 동족들이 겨우 발견한 희망을 희석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엄청난 시간과 차원을 넘어 재발견한 고대 신에 왜 이렇게 의심 없이 열광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들의 맹목적인 기대 속에 외롭고 불안할 뿐이다.

우리가 가진 패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 결과는 곧 알게 되겠지만 만약 내가 실패할 경우 누군가 이 노트를 보고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쓴다.

내가 파악한 아텐에 의한 마나 변질은…

- 누가 적은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그 다음 장은 모두 뜯겨져 있다.

마왕 명언 모음

주의! 이 문서를 읽거나 들으면 당신의 손발리 오그라들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문서를 읽거나 듣고 항마력 부족으로 입을 수 있는 손, 발의 '오그라듦'으로 인한 근육, 인대의 돌이킬 수 없는 손상과 정신적 타격에 대해 디시위키와 할머니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빨리 깔고 안진 나이록 방석을 갓다 노커나 뒤로가기를 누릅시다.

단축키대화에 저장해놨다가 게임 시작시 외쳐주도록 하자! >_<

버그

1. 데몬월 사용시 간헐적으로 팅기는현상

2. 데몬월 사용후 희생폭탄/제노사이드 사용시 데몬이 터지지않고 다시 데몬월로 굳는현상

3. 데몬월 사용시 데몬이 시간차로 굳는현상

4. 데몬월 사용후 가끔 재입력해도 풀리지않는현상

=>안 풀리는건 둘째치고, 데몬월 스킬 자체가 먹통되는 현상이 간혹 발생한다. 던전 재입전엔 안풀림.

5. 하트퀸의 작위수여중 공진, 포메이션 변경스킬 사용시 취소되는 현상

6. 데몬월 사용 후 재입력 시, 간헐적으로 소환수가 굳은상태로 사방으로 흩어지는 버그.

7. 일부 던전에서 아텐현신 사용시 간헐적으로 튕기는 버그

=>레이드 견고한다리 아그네스 방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8. 사악한수혈 사용중 공중에 뜬 데몬을 타격할 수 없는 현상

=> 예외적으로 어퍼실드로인해 빙글빙글 돌면서 띄워질때는 타격가능

9. 이전 던전에서 중첩시킨 형질전환이 다음던전에 따라오는 현상

10. 데몬이 무적판정(우요시리즈, 넨가드)일때 공진,희생폭탄,제노사이드를 사용할수 없는 현상

11. 공진에 걸린 적이 움직이는 현상

12. 사악한수혈버프가 데몬솔저 희생공격에 적용되지 않는 현상

=> 속성은 들어가지만 지능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공격력이 오르지않음

13. 디멘션 블레이드 증폭포탈에 크리티컬이 적용되지 않는 현상

14. 수혈사용시 희생폭탄에 날아가는 중인 데몬을 타격가능한 현상

=> 2.12일 패치로 제노사이드에는 위의 현상이 나타나지않게 패치되었으나 희생폭탄에는 여전히 때려짐

15. 간혹 악신아텐이 발동하지 않고 죽어버리는 현상

16. 사악한 수혈이 무기 자체속성이 아닌 무기에 부여된 방식의 속성을 데몬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현상

17. 공진중인 데몬에게 희생폭탄/제노사이드 시전시 시간제한으로 사라지거나 방 이동전까지 해당 데몬을 타격할수없는현상

=> 희생도안되고 공진도안되고 수혈로도 못때림, 보스방에서라도 걸리기라도하면 망하는 버그

18. 아무이유없이 스킬이 쿨타임만 돌아가는 현상

=> 이건 카오스만이 아니라 다른캐릭에도 상당히 자주보이는건데... 던파자체의 문제같음, 특히 에게느잡을때 많이발생하는듯...

19. 데몬월 시전후 바로풀면 간혹 두번굳는현상 => 이후 지속시간 다될때까지 자력으로 풀수가없음

20. 천공검 포메이션버프가 %가 빠진채 적용되는 현상

21. 간혹 악신아텐이 발동하지 않고 죽어버리는 현상

22. 헬게이트가 데몬을 뽑지못하는 버그, 메드니스9셋의 헬게이트 미적용

=>헬게이트 스킬이 아예 삭제되었다 ^오^ 버그스킬이 있으면 스킬을 삭제합니다!

23. 간혹 악신아텐으로 인한 부활 뒤, 퀵스자세에서 굳어버리는 현상

24. 제노사이드 크래쉬에 맞고 날아가던 데몬들이 착지 후 터지지않는 버그.

25. 루크 레이드에서 제노사이드 크래쉬의 딜이 비정상적으로 약하게 들어가는 버그.

26. 가끔 헬 던전 중 헬 몬스터가 무적이되고 데몬 매지션or아텐이 공격이 되는 버그.

=> 이후 지속시간 다될때까지 기다려서 매지션이 사라지면 풀리나 아텐이 이 버그에 걸릴 경우 마을로 가야한다.

27. 죽거나 다음 방 넘어갈때 아텐이 사라지는 버그.

=> 마신은 2각 패시브가 오브젝트 오라 형식이라 아텐이 사라지면 2각 패시브가 사라지는거와 같다. 강제 1각행.

28. 데몬월이 사용이 불가능한 현상

29 . 희생폭탄에 맞은 데몬이 2차각성 패시브 중 공격력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

=> 1차 각성 패시브인 형질 전환을 유지하려면 어떻게든 희생폭탄을 사용해야 하는데 쓰면 데몬의 공격력이 약해진다.

30 . 데몬들이 날라다니는 현상

=> 검은 충격을 사용하면 자주 이러는데 데몬이 화면 밖에 있거나 공중에 붕 떠 있다. 체술로 포메이션을 정리하면 오긴하나

간혹가다가 정리가 안되기도 하는데 이때 2차각성기를 쓰면 맵 밖에 있는 데몬을 볼 수 있다.

31 . 수혈상태가 아님에도 데몬이 피격되는 버그

=> 혼란은 패치되어서 이제 데몬을 직접 타격할 방법은 수혈뿐인데 수혈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데몬들이 가끔 피격 당한다.

이때 엘레멘탈마스터가 2차각성기를 사용하면 데몬들이 끌려간다.

32 . 엘레멘탈서클 지속시간 갱신 버그

=> 엘레멘탈서클 스킬의 지속시간이 갱신되지 않는다. 수속성을 사용한 상태에서 수속성을 사용해도 지속시간이 초기화 되지 않는다는 것 지속시간을 다시 초기화 시키기 위해선 다른속성으로 전환시킨 후 원래 속성을 써야한다.

33 . 희생폭탄으로 데몬 여러마리가 차이는 버그(데미지는 없고 한놈만 날아가긴 한다.)

34. 2차각성 시전 시 에게느에게 잡히면 화면이 안돌아 온다.(무적임에도 가끔 잡힌다.)

35. 희생폭탄에 맞았음에도 1차 각성 패시브인 형질전환이 갱신이 안되는 버그

36 . 공격중지 상태에서 파이널어택 사용시 소환몹들이 밀리는 버그

37 . 대난투를 사용했음에도 몬스터가 홀딩이 되다만 상태로 끌려와서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버그

38. 아텐이 플레이도중 사라져버리는 버그

=> 처음에는 한두사람이였는데 이제 수 많은 유저가 종종걸리고 있다.

아텐이 가출한 사람들 증언에 따르면 데몬들이 갑자기 다 사라지고 파티원들이 볼때 마신이 사라져있으며 소환몹이 소환해도 1초만에 사라져버리는 치명적인 버그라고 한다. 어떤 유저는 아텐이 3주넘게 가출해서 강제 1차각성 상태로 살기도 했다.

39 . 프레임 드랍

=> 검은충격이나 빛의복수에 걸린 상태에서 수혈,2차각성기 사용 시 미친듯한 프레임 드랍이 걸린다.

40. 트윙클 데미지 버그

=> 트윙클의 데미지가 비정상적으로 강해진다. 조건은 모르겠으나 마신 버그중 가장 보기 힘든 버그. 대부분은 안걸린다.

41 . 제노사이드 크러쉬 사용 시 몬스터가 이동해버리는 현상

42 . 데미지가 0이 뜨는 현상 37번 현상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네오플 앰창년들아 빨리 카오스 버그 수정해라 이 개 씨발년들은 버그 수정할 생각이 없다. 어째 마신은 패치에 언급이 없는데 버그가 더 늘어나냐?

겨드랑이

2각 일러를 얻고 겨드랑이의 신이 되었다

시발 이거 읽고 뭔소린가 싶어서 검색 할라니까 '던파 마신 겨드랑이' 가 자동완성이네? 이런 미친새끼들을 봤나.

시발 던창 변태새끼들. 이로써 든창들중에는 제대로 된

취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 증명됬다.

2018년 8월 기준 다시 마딜 탑티어로 날아올랐다 이제 소환이 한방에된다 솔져따로 메지션따로지만 예전의 그 좆같은 ddr은 안해도 된다는 것 못고치던 버그들을 결국 개편으로 바꿔버려서 버그가 많이 줄었고 일단 소환수 숫자가 줄어서 예전처럼 렉신은 아니다 새로생긴 무큐기들도 그냥 적당히 쓸만하고 이제 솬몹들 지딜보단 마신 체술딜이 더높아서 스포도 체술에 투자하는편 여전히 제노사이드는 존나쎄서 다른직업 각성기딜을 45초마다 박는다 솬몹관리도 쉬워져서 막써도됨 각성기 3개에 유틸적당하고 씹사기캐네? 그래도 마신은 하는사람 없고 똥캐인식 박혀있으니 꿀빨수있을때 빨자

단점 버프가 존나게 많다 메인버프 브레인스톰 좆같은 수혈대신 생긴 200초짜리 솬몹지능 상승하는 카리스마 여전히 30초짜리 방넘어가기전에 쓰고가는 공진 뜬금없이 붙은 포메이션 유지중에만 솬몹 지능공속 올라가는 천공검

사실 약코고 브스랑 카리스마 쓰고 심심할때 공진한번 써주면되는데 요즘 이거마저도 개편해 달랍시고 징징거리는중

진각성

겨드랑이에서 노출도가 심한 쌍겨로 바뀌게 된다. 우리야 좋지.

원래 밥줄기였던 제노 상향은 없지만 천공검 6.6퍼 상향먹음.

진각성기가 검제 진각처럼 1방기라 데미지가 솔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