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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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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주연.
주인공 아내가 1년전 강도한테 뒤졌는데 그 1년전 사건당시의 아내랑 우연히 전화통화가 되어 아내를 어떻게해서든지 구하려고 한다.
배우 연기는 좋았는데 중간에 손현주가 아내 죽인 걸로 되는 상황이 맥거핀화 된다거나 연출이 좀 엉성해서 잘 안떳다. 그래도 역순행적 구성을 쓴 편집을 개잘했다.
나중에 과거의 손현주가 강도의 머가리를 처서 해피 엔딩으로 된다.
걍 허무함 드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