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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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씨발 스콜세지의 레오나르도 니미씨발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실존 인물인 조던 벨포트에 대해 좆같이 다루고 있다.

개미들 등쳐먹고 지금도 잘사는 사기꾼새끼의 이야기

죽창이 필요하다 주욱창

퍼킹이 평균 3초마다 등장하며 가장 욕이 많이 나오는 영화라는 기록을 세웠다

초반부에는 2013 년도 오스카 수상자 매튜 매커너히가 나와서 오스카 뺏긴 디카프리오를 약올리며 딸을 더 많이치라고 충고해주고

중반부부터는 갓리퀸 마고 로비 누님이 등장하시어

처음 만나고 부터 망해서 이혼서류 낼때까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섹스한다

수이사이드 스쿼드 보기 전후로 액기스만이라도 꼭 한번씩 봐라

디카프리오 아재는 마고 로비랑 처음 떡칠때 11초컷을 끊었으며

조나 힐은 약빨고 마고 로비를 처음 본 순간 바지를 내리고 딸을 친다

파오후새끼라 살에 파묻혀있을줄 알았는데 존나 은근 커서 우리는 또 똥송해진다

마고 로비 말고도 섹스씬은 존나 많이 나오니 꼭 추천한다

수만놀이부터 그룹플레이는 물론 똥꼬충까지 다나온다.

쿠알루드가 그렇게 쩌는 약이냐

감독은 영화를 만들면서 좆쩌는 인생을 살면서도 좆같이 산 이새끼를 오지게 빙빙 돌려서 깜과 동시에

이런 새끼들한테 호구처럼 등쳐먹여지지 말라고 교훈을 주지만 이영화를 보는 호구들은 그딴건 대가리 속에 없고

오직 섹스와 마약 씬만 대가리 속에 가득찰뿐이다.

너말이야 너

어떻게 보면 디카프리오의 인생연기 중 하난데 오스카상 못받아서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