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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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다른 나라에 자국 대표 및 해외에 있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곳. 대사관 내부는 자국 영토로 인정된다.

두 나라 사이가 나빠졌을때 수난을 당할 때가 많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 데, 해외에 있는 국민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있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 있는 헬조선 대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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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도대체 왜 존재하는 지를 모르는 이상한 곳. 돈만 받아쳐먹고 아무것도 안한다.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고, 뭔가 하려는 의지조차 없다.

위에 강조한 자국민 보호가 원래 대사관의 주 업무인데, 얘네들은 그런거 버린지 오래다.

뭔 사고가 터져도 느릿느릿, 뒤뚱뒤뚱. 자국민이 연관되어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엄청 느리다.

차라리 기자나 다른 나라 신문사가 훠어어얼씬 더 빠르다.

정말로 무능하기 짝이 없다.

톡 까놓고 말하자면 그냥 해외로 휴양간 새끼들이다.

또한 자국민 보호에 관해서는, 허구한 날 하는 소리가 타국에 간섭하는 행위가 될수 있으므로...라는 개소리만 자껄인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헬조선의 그나마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애국심에 차 있는 사람이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반대시위를 하고 극우익 돼지 개쓰레기놈들에게 얻어터졌을 때

이다. 그때도 타국의 간섭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궁시럭하면서 아예 손을 뗐다.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포기한 것이다.

더군다나 이게 옛날 일도 아니고 대략 2~3년 정도 된, 최근의 일이다.

헬조선에게 애국하면 토사구팽당한다

그나마 이게 인상적이어서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었지, 해외에서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대사관의 도움이 필요할때 버림받고 울분을 표한다.

괜히 헬조선하면서, 이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를 포기하려 드는게 아니다.

오히려 헬조선민으로 살아가봤자 이익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 모두 무슨 일이 있으면 대사관이 직접 나서는 것과 비교해봐라. 시발.

선진국이랍시고 미얀마나 어디 동남아 국가 예로 들면서 얘네도 문제인데 왜 우리만이라는 개소리 작작하고.

유럽이나 미주 등지 등 해외 지역에서 성폭행 등의 문제를 겪을 시에 한국 대사관이 아닌 일본 대사관에 전화하도록하자. 한국 대사관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고 받아도 제대로 대처해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에 비해 일본 대사관에 연락할 경우, 바로 현지 경찰과 연결해준다고 한다.

ㄴ지랄하고 있네 지 나라 국민도 아닌데 일본 대사관이 왜 보호해줌

ㄴㄴ 특별히 보호해준다고 한적 없고, 워낙 준비가 잘되어있어서 다른나라 사람이 도움을 요청해도 도울 수 있는거다. 걍 우리나라 대사관이 일을 안하는거라고 쟤네가 우리나라 사람을 돕는게 아니라. 이 알못아

다 좆까고 그냥 해외에 체류하고 있을 동안 아무일도 없기를 바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