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교사 남학생 불륜사건

개요

대구의 기간제 여교사가 남학생과 모텔에서 성관계 하다 병원에 실려갔고 병원에서 남편이 아내의 병명(난소난종파열)을 듣자 불륜으로 판단하여 조사중 다 들통난 사건. 남편은 경찰에 바로 신고하였다.

피해잔 남편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원래 남사스럽고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는 3연병에 그냥 이혼해줄려고 했는데 불륜한 교사측이 신고당했다고 피해자인 남편을 집 밖으로 쫓아냈다고 한다.(집 소유권이 여교사에게 있다면 이상한 일은 아니다.) 또 가지가지 하네 라고 조롱을 들은건 덤. 그리고 장인측 되는 사람이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잘 가게로 퉁쳤다. 피해자는 1년간 장인의 회사에 다녔는데 배신감이 심하다고. 또 돌아가는 상황이 학교와 교육청이 덮으려는 낌새를 보여 보배드림에 자신을 사연을 올려서 이 사건이 사회에 알려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