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다한증

조무위키

imported>Nosstalgia님의 2021년 9월 13일 (월) 16: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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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초딩물로켓.PNG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DC를 하는 돼지새끼들은 자신이 다한증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사실은 돼지새끼라서 땀이 나는거다

다한증은 자신의 의지대로 땀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대신 멈추는건 못한다

다한증이란 특정 부위 혹은 몸에서 덥지도 않은데 땀이 나는 마법의 병이다

수족다한증이 있다면 폰질하기가 매우 껄끄럽다

화면에 물이 묻어서 터치가 안먹힐때가 있기때문이다

ㄹㅇ 좆같다.. 땀이 많아서 터치가 안먹히고, 시험이나 기타 긴장되는 상황에서 폭발하면 답이 없다.

덕분에 폰 2개나 고장내버렸다. 씨팔 개같은... 다한증 환자들은 방수폰을 꼭 쓰도록하자

종이카드를 만지는 마술사나 카디스트는 다한증이 있으면 카드값이 매우 많이 나간다

여자친구랑 손도 못잡는다.

어차피 현실에 없으니까 다한증이 아니어도 손은 못잡는다.

위의 얘기는 전부 다 개소리다.

알아서 걸러듣도록 하자.

한이 많이 맺혀서 다한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

그도 그럴 게 땀 많이 난다는 것 때문에 자살까지 고려해본 사람이 있을 정도면 이미 말 다했다.

다행스럽게도 다한증 환자들의 대부분은 일차성 다한증을 앓고 있는데, 일차성의 경우 성장하면서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으니 마냥 절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차성 다한증의 경우에는 그냥 가망이 없다. 그러려니 하면서 살도록 하자.

군머에서는 다한증가지고 면제판정받으려는 장애들이 있다. 내가 심리검사 다시 받아봐야한다고 설득'당하고'있었는데 옆에서 다른놈이 지가 다한증 이거 하나만으로 재검사 받아야한다고 억지부리는 미친 놈을 봤다.

ㄴ다한증 4급받으면 공익갈수 있어서 그런듯 참고로 급이 낮을수록 정도가 심한건데 주먹쥐고 3분내에 땀방울 떨어지면 공익확정임

안타깝게 다한증진찰 받고도 현역판정됐길레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진찰서 보니까 1급이였음ㅋㅋㅋㅋ 진찰도 땀나던 내 손바닥 슥 만지는거로 대충 끝내더라 내가 모르는거냐 의사가 대충넘긴거냐? ㄴ다한증 공익이다 나도 그래서 처음에 2급 받았다 그래서 따졌더니 터지면 언제든지 오라더라 바로 화장실가서 힘좀 주니 다한증 터져서 미친듯이 났고 40초만에 떨구고 공익 받았다

버스에서 봉을 잡을때 ㅈㄴ 찝찝하고 손때고 봉 표면을 보면 검은색 액체가 묻어있다 ㅅㅂ

ㄴ시발 나도 그것때문에 버스 봉을 못잡는다 개ㅈ같다.

이것때문에 수능칠때 흰색 손수건 들고가서 시간마다 감독에게 손바닥 보여주고 손수건 앞뒤로 검사받으면서 시험쳤다.

알던애가 다한증 있는거 같던데 예전에 피방갔을때 걔 키보드보면 땀으로 젖어있더라 물론 손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