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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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주장하는 독도의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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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뽄카이에 있는 일본의 영토라고는 하나 어디 존재하는지 모르는 미지의 땅.
흔히 일본에서 독도를 이르는 말로 알려져있으나 일본에서는 17세기부터 독도를 마쓰시마라 불러왔기에 다케시마는 독도일수가 없다.
이 미지의 땅을 기리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것도 만들었다.
일단 일본에서 다케시마라는 섬은 사실 여기저기 많이 있다.
가장 유명한 섬은 태평양 쪽에 있는 섬이여서 한국이 다케시마를 자기네 땅이라 한대요라는 말을 듣고 이 섬을 가르키는줄 아는 병신들이 많다.
이걸 한국으로 치면 대마도를 여의도라고 이름 붙이고서 [일본놈들이 여의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한다!]라고 하면 ??? 미친놈들 서울 옆에 있는게 왜 지네 땅이야? 하면서 어이없게 만든다. 물론 헬조선 짹짹이 얼굴책 좌음 놈보다 선동에 잘 넘어가고 인터넷 검색조차 안 해보는 놈들이 많아서 꽤 약빨이 먹힌다고 한다.
우익 똥덩어리 새끼들은 알면서도 일부러 선동하고 다닌다.
여튼 우리가 알고있는 다케시마의 주소는 '일본국 시마네 현 오키군 오키노시마쵸 관유무주지 다케시마'라던데 어느 평행세계의 주소인지 모르겠다.
거꾸로 읽으면 '마시케다'가 된다.
한자 표기로는 竹島, 죽도. 대나무 섬이다. 정작 독도에 대나무는 없다. 병신들.
http://mijuhosi.tistory.com/370 깨어있는 부모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