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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107.174 (토론)님의 2018년 12월 6일 (목) 16:41 판 (새 문서: {{괴담}} {{사기꾼}} {{구라}} 수맥 찾는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그거 우리가 잘 아는 L자 형과 본적은 없는데 Y로 굽혀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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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주의! 이 새끼는 구라를 존나 잘 깝니다.
이 문서는 구라를 아무 거리낌 없이 밥먹듯이 까는 병신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을 보게 된다면 즉시 아갈창을 위아래로 분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수맥 찾는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그거

우리가 잘 아는 L자 형과 본적은 없는데 Y로 굽혀진 것도 있다고 한다

막대기 두개를 들고 우주신이 올 때 까지 기다리며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막대기가 요로코롬 곂치며 X자가 되면 우주신이 수맥을 찾아준다는 물건


사실 원리고 나발이고 없는게 걍 아무데나 찍어다가 "여기 수맥자리임 파보셈 ㅇㅇ"하는 것과 확률상 차이가 없다

막대가 움직이는 건 관념운동으로 무의식적으로 손의 근육이 꿈틀 거리면서 움직인다는 설이 유력하다

걍 운빨템

틀딱들이 좋아하는 서울 아래에 무장공비 땅굴을 찾는다는 짓에도 이게 쓰인다니 어쩌면 존나 하이테크놀로지 기술일지도

허나 틀딱들은 기술을 활용할 줄 모르니 아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