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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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받아칠 말이 없는 헬조선 새끼들의 전형적인 유형 중 하나다.
한국어라는게 말 그대로의 의미뿐만 아니라 별개의 개념이 내포되어 있거나 원관념과 보조 관념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문장 또한 많다.
하지만 이 말 자체가 모순이다.
꼭 자신이 특출나게 뛰어난 재능이나 금수저거나 재산이 많거나 인맥이 많아야 발언권이 주어지냐?
'니가 뭔데' 라는 식의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너는 보잘것 없는 하층민이므로 내가 무슨 짓을 하던지 참견할 수가 없으며 발언권조차 허용하지 못한다" 라는 뉘앙스다.
이것도 굳이 해석하자면 나오는 뜻인데 보통 헬조선 새끼들은 말뜻같은건 생각지도 않고 남발하는게 대다수다.
이런 유형은 부모와 자식 간의 말다툼에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부모 자식간의 트러블이 생기거나 부모가 고의든 타의든 잘못을 저질러서 자식이 책임을 물으면 부모는 오히려 자식에게 "이때까지 키워준 은혜를 모르는거냐" 라는 식으로 물고 넘어지는 부모가 상당히 많다.
상황이 일어나면 그 상황에 대해 절충안을 제시하거나 말다툼인 경우에는 상대의 논리를 반박을 해서 설득을 시키거나 본인이 납득을 해야하는데 현실의 이해관계나 서로간의 입장을 끌어들인다.
아마 헬조선의 대다수의 인간들은 이런 부류일거다.
물론 자신을 키워준 부모의 은혜를 잊으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문제가 일어나면 그 상황에 적절한 처사를 해야 된다는 거지.
노래도 있다[편집]
대마드래곤의 노래다.
근데 이 노래 가사는 위 항목의 내용이 아니라 너무 사랑스러운 상대이다보니 '니가 뭐길래 이렇게 매력있냐' 라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