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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칼레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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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호주 동쪽에 있는 좁고 긴 모양의 섬. 그러나 의외로 18,576㎢의 아주 작지는 않은 경상북도 정도의 넓이이다.

누벨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로도 불린다.

프랑스령으로 독립은 안하는 중이다.

꽃보다 남자 촬영지로 유명하며 허니문으로도 딱좋다고 한다.

문제는 가는데 비행기 타고 10시간 넘게 걸려서 가야함. 그래서 기내식을 2번이나 준다.

비행기 타는거 좋아하면 오히려 좋을 듯. 내가 그랬다.

섬 전체에 맥도날드가 2012년 기준으로 딱 2개뿐이다. 지금은 더 추가됐을련지 모르겠지만

섬 주변을 경비행기로 타고 다니는 여행코스가 많다.

어떤섬은 섬 전체에 부유석이라고 물에 뜨는 돌이 많이 포함된 해변도 있다.

블루리버파크라고 산화철이 포함된 자연공원도 있는데 갠적으론 재미없었다.

이 코스에 여기태생의 프랑스인인가 하는 아재가 사슴고기 식사를 차려주는것도 있는데 꽤 잘 알려진듯. 인터넷에 치면 나온다.

당연히 바닷물은 존나 깨끗하고 공기도 존나 맑다.

라면서 가면 손나 광어회 곳이지만 싸니까 가능역

대천사새끼고 봇새끼고 존나 차단때리네 애미뒤진 좆버러지새끼가 뒤진 느그애미 따라서 자살해 좆찌꺼기새끼야 이것도 차단때려라 개같은새끼야 디키이제안올거니까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