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노인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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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알렉산데르님의 2023년 7월 27일 (목) 20:12 판 (→‎무기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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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의미[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노인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행위를 말한다

남의 일로 보이지? 지금 이 문서를 보는 너나할것도 없이 결국은 다 노인이 된다. 농담이 아니다. 특히나 젊은 시간동안 양아치짓 밥먹듯이 했다간 나중에는 늙어빠져서 그 꼴 반드시 당한다.

왜 나타나는가?

아동학대 피해자[편집]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어릴적부터 부모의 눈치를 받으며 이를 갈면서 참아오던 병신들이 하는 짓이다 " 하 ..씨발 내가 어른이 된다면 어찌할지 각오해라 "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부모가 노년이 되고나서 결혼문제나 여러가지 관여하자 나한테 참견하지 말라고 큰소리치고 부모랑 인연을 끊어버리거나 평생 자기 자식하고 괴롭히는 것이다

여기서는 무조건 자식의 잘못이라고 볼수가 없다 이건 법원에서 인정하는건데 어릴적부터 학대한 부모가 원인을 제공하었으며 그걸 참아온 자식이 한거다.

그래서 자식은 부모의 부양의무를 조절해가지고 책임지는 것이다 어떠한 사례는 20만원만 한달에 보내주고 끝나는 사례도 있다.

아동학대를 실행하지 말자[편집]

독거노인의 원인중에 하나다 어릴적에 자식한테 무조건 너의 방식 너의 삶 너의 바라는점 소통이 없고 이기적이고 고집불통 만족할 성적을 못받으면 자식을 떄리거나 그러지말자.

물론 잘못할때 때리는건 당연하지만 성적을 못받았다 뭘했다 화풀이하고 부모하고 자식 사이에 무조건 자식을 부려먹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인데 자식에게 시키고 이건 자식을 하인으로 부려먹는 짓이다.

부모 자식하고의 관계는 서로 부탁하며 존중해주는 사이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이건 개념있는 부모한테만 먹히겠지만 함부로 자식을 부려먹고 그러면 얼마나 불쾌할까?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이다 부모가 부려먹고 티비보면서 깔깔웃는데 과자 가져오라고하고 사이다 가져오라고하고 그러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부탁해야지 명령조로 말하고

심부름 같은것도 이상한걸 시킬때가 많다 자기가 주차했는데 차 빼야 할때는 나보고 전화하라고 하고 이거 가지고 따지니까 자기가 힘들다고 개지랄을하며 소리지른다

그리고 자신은 티비보는데 자식한테 가서 공부하라고 하고 공부안하고 핸드폰한다고 하면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른다 이것도 엄연한 정신적 학대다.

결론은 개념있는 부모라면 생각을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말하자 저정도 부모 마인드면 학창시절에 찐따마인드로 살았다는걸 스스로 증명한거다.

개념있는 부모가 될려면[편집]

결혼을 하기 전에 자식하고 부모 관련한 책이 있다 그걸 보면서 공부하고 가끔식 뉴스를 보면서 사례를 접하며 시대에 뒤쳐지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된다.

공부도 평생 해야하며 공부 안해도 된다는 찐따 마인드를 가지고 티비볼때 쇼파에서 누워서 낄낄 거리지 말자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공부할때도 자식에게 재미하고 흥미를 줘야지 무조건 대놓고 선생불러서 공부시키면 이건 절대 공부법이 성공한게 아니라고 본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식의 꿈하고 자식이 가고 싶은 대학의 학과에 대하여 존중해주며 그 길에 대하여 자식에게 책임감을 가지게 해주는 부모가 된다면 더욱더 좋겠지?

노년에 자식에게 좋은소리 들으면서 살아라[편집]

티비에서 가끔식 나오는 폐지줍고 다니는 노인들 거의다 가족들이 무관심으로 대하여 저리된거라고 본다.

어릴적부터 찐따 마인드 가지고 살면 평생 간다 찐따는 찐따인거다

이기적이고 고집이 강하고 소통을 안하니까 가족들이 무관심으로 대하고 지원도 안해주고 저리된다

무기에 쓰는 말[편집]

진작에 도태시켜야 되는 무기를 퇴역시키지 않고 계속 쓰는 행위. 헬조선 군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F-5는 대체 언제까지 굴릴거냐?

조선인민군은 돈이 없어서 대부분의 무기들이 이지랄이다. T-34/85를 아직까지 현역으로 굴릴 정도로 궁핍한 자들이다.

ㄴ 떼삼사는 야발ㅋㅋㅋㅋㅋㅋ 그건 노인학대가 아니라 귀신학대 아니냐?

단체에서 쓰는 말[편집]

제일 고참이 제일 힘든일을 하는 것이다.

스포츠에서는 딴 팀 같으면 감독할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 것을 의미한다.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미로슬라프 클로제
1978년 생이다. 그런데 36살의 나이에 2014년 월드컵에 출전했다.
  • 1994년 월드컵
선수들이 대부분 나이가 많았다. 로타 마테우스 33살, 위르겐 클린스만 30살, 루디 푈러 34살 등등...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디에고 마라도나
1960년 생이다. 그런데 34살의 나이에 1994년 월드컵에 출전했다. 팀이 워낙 개노답이라서 그 나이에 억지로 출전했다. 물론, 약물복용으로 조별리그를 하던 도중 퇴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