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 작전
조무위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우리가 쓰는 D-Day도 실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이름이다.
천조국이 영길리와 손을 잡고 낙지 새끼들을 줮바르기 위해 노르망디 해안에서 상륙한 작전.
천조국이 쇼미더머니 치트를 얼마나 많이 갈겼었는지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작전이라고 한다.
참고로 전날에는 사상최대의 공수작전도 펼쳐진다.
우리가 잘아는 오마하해변이 바로 이동네임.
참고로 상륙지점은 골드, 쥬노 , 유타, 오마하, 소드
이렇게 있었으며 오마하가 가장 피해가 심해서 맨날 영화나 게임으로 나옴.
ㄴ연합군 병신들이 비행기 450대 동원해서 1800여발의 폭탄을 떨궜고, 방어선을 붕괴시켰다고 오판했다. 근데 사실 방어선 붕괴는 커녕 독궈놈들은 폭격으로 인한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다. 농담이 아니라 1800여발의 폭탄을 투하했는데 독궈들 한놈도 못죽였다;; 명중률 수준 ㅉ. 거기에 태평양에서 상륙작전 존나게 많이 한 해병대가 밀물때에 해안선과 가까운 곳에서 상륙대를 발진시키라고 했는데 독일 해안포가 무섭다고 그걸 드럽게 처들어먹지 않았다. 덕분에 썰물때 해안에서 먼 곳에서 출발한 상륙대는 가뜩이나 거친 풍랑에 멀미를 한 상태로 상륙한 다음 히틀러의 전기톱 앞에서 반자이 어택을 해야 하는 운명에 몰리게 된다. 전차같은 중장비들이 풍랑에 휩쓸려 사라진것은 덤. 제일 웃긴건 쫄보새끼들이 그토록 두려워한 해안포들은 전날에 투하한 공수부대원들이 정리해놓은 상태였음.
칼레에 상륙할 것이라는 첩보를 굳게 믿었던 히틀러 병신은 군 내에서 “칼레에 상륙할 것“, “노르망디에 상륙할 것이야 빼애애액“ 하고 의견이 둘로 갈리는 것을 보고 칼레와 노르망디에 주력군을 분산배치하는 트롤링을 발휘. 노르망디 방어군은 연합국 함대에게 탈탈 털리고 후퇴했다.
ㄴ 어느 한쪽에 몰빵했다가 다른쪽에 상륙되서 "음...?" 할바에는 분산시키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는데
- ㄴ 정확히는 단순한 분산배치가 아니라 "주력은 내 명령 없으면 움직이지 마"라고 해 놓고 정작 상륙 당일에 지는 마약 쳐먹고 드르렁 하고 있었음.
이것과 바그라티온 작전으로 나치 독일은 빠른 저승길 테크를 타기 시작
하지만 연합군도 롬멜이 오마하에 크고 아름다운 해안 방벽을 만들어 놓아서 전기톱에 많이 잘려나갔다. 묵념...
ㄴ 근데 정확히는 오마하가 지형 줫같은데다 양키들이 영국제 퍼니전차 개무시하고 알몸땡이로 닥돌 시전한 탓도 큼. 실제로 오마하 이외의 상륙지점은 대부분 피해가 거의 없었음.
아무튼 이 오마하에서 연합군들 피해가 너무 끔찍할정도로 심해서 노르망디 관련 영화는 죄다 오마하 상륙장면 위주로 나온다. 상륙하기도 전에 죄다 전기톱에 잘려나갔으니...
울펜슈타인에서[편집]
울펜슈타인 세계관에서는 유타고 지랄이고 죄다 오마하 꼴 나고 상륙도 못 했다. 낙지가 다트 이슈드의 존나 짱센 기술력으로 무장해있었기 때문에 희생은 컸어도 결국 성공했던 원본과는 달리 아예 실패했다.
헬미국,헬영국 연합군이 15만 6천명이나 뒤질동안 낙지는 고작 89명밖에 안 뒤졌다. 하긴 시발 원판도 무서운 벙커 MG42를 무려 터렛으로 개조해놓고 해안포도 장전 존나빠르고 새끼들이 대다수가 돌격소총으로 무장한데다가 몇몇은 수퍼솔저인데 2머전당시 군사력으로 어케이겨 저걸.
덕분에 D-Day는 Dead day 즉, 뒤진날을 뜻하게 되었고 서부전선은 완전히 결딴났으며 헬쏘오련,헬영국,헬미국 순서대로 띨망하고 세계는 온통 낙지가 접수하게된다.
낙지는 이때 잡힌 포로를 노오예로 부려서 오마하 해변에 기념박물관을 만든다고 한다.
둘러보기[편집]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 |||||||||||
국가 | |||||||||||
사건 | 세계사 | ||||||||||
한국사 | |||||||||||
대표 인물 | 히틀러 | ||||||||||
관련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