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민이
조무위키
이 문서는 저명성 있는 일반인에 대해 다룹니다.
해당 인물은 나름대로 저명성이 있지만 TV에 나오는 연예인, 운동선수 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개요[편집]
뇌병변이라는 장애를 앓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노래부르기를 주 컨텐츠로 하는 유튜버이다 예전에는 자신의 노래 영상이 300만뷰를 넘겼을 정도로 잘 나갔었지만 현재는 조회수도 잘 안나오고 구독자도 계속 떨어지는 퇴물이 되었다
k식 검열[편집]
악플이 아닌 댓글에도 은근 검열이 빡빡하다. 채팅창 매니저의 완장질도 제법 심하다.
ㄴ 오히려 이런 대응 때문에 악플들이 더 늘어나는 역효과를 초래함
ㄴ 문제는 악플이 많더라도 응원해주는 애들이 많으면 팝콘각 시전하면 그만인데, 팬들의 질문글이나 조언글에도 상당히 자주 급발진을 해서 10만명을 넘는 구독자를 지녔다가도 애청자가 10명 안팎으로 줄었다. 물론 악플이 옹호되는건 절대 아니지만.
ㄴ 무작정 급발진이라기 보단 조금만 쎄하면 의심을 많이하는 편임. 가끔씩 정상적인 질문인척하다가 변화구 마냥 비꼬거나 악플다는 시청자들이 있더라
근데 사실 악플러들 글쓰는 꼬라지들만 봐도 안 빡치는게 이상하긴 하다.
여담[편집]
- 예전에 ㅈ무위키 해명방송때 무성의한 방송태도와 부족한 컨텐츠를 비판하는 글에 자신도 누구누구처럼 자극적으로 방송하면 구독자를 끌어모을수 있다고 말을 하였는데, 최근에 본인이 나무위키 문서를 다시 해명하면서 잘못을 인정하였다. 또한 Dc특정 갤러리를 비하발언한걸로 알려져 있지만 그 특정갤러리의 전체를 비하한것이 아니라 악플러 같은 빌런들을 겨냥한 발언이었다고 해명을 하였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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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인식공격과 관련된 악플들이 점점 늘어나더니 심지어는 라이브 방송에선 민이 어머님에 관련된 패드립이나 성희롱까지 하는 선을 씌게 넘는 모습도 보인다.
최근까지 영상들만 해도 싫어요 도배는 물론 댓글들 절반이 악플이였는데, 민이 본인도 악플 문제가 심각하다도 느꼈는지 이미 변호사까지 만났고, 이제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