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너 요즘 변한것 같어

조무위키

219.250.235.184 (토론)님의 2017년 2월 25일 (토) 06: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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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여혐'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작성된 내용이 있습니다.
어쩌면 김치녀 갈베계집 메갈남혐충이 돼먹지도 못한 코스프레 조지면서 싸지른 게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메오후 남혐충:ㅎㅎ 한남 풀발 6.9㎝ ←실제 통계에 따르면 한국남자 평균은 11.6±1.3~㎝

=너 요즘 빽도안사주고 커피도안사주고 암튼 다 안사주더라?

보지어의 일종으로, 마음에 안들때 하는 말이다.

처음에는 대할 때 조심스러우니까 당연히 배려해주는 행동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가 익숙해지고 편해지니까 편하게 잘 대하는건데도 처음처럼 대해달라고 떼를 쓴다.

현재의 행동은 편하니까 나오는 행동이라 그만큼 가까워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고 처음에는 남자가 배려해줬으니 이젠 여자들이 이해해줄 때도 되었는데 비겁하게도 절대 그러지 않는다.

근데 이 말하는 년들의 모순은 니년도 나한테 하는게 존나 변했다는 것이다.

꼬추새끼들은 당연히 편해졌으니깐 그렇구나 하면서 생각하는데 씨발년들은 그런 거 없다.

처음에 해줬던 가식 터지는 행동을 원한다.

사실, 이딴 말이나 듣고 살거라면 그냥 헤어지는게 낫다. 왜냐고? "난 안 변했어"라고 극렬하게 부인해도 도통 믿어주질 않고 앞으로도 계속 들을게 뻔하다. 그렇게 되면 안 그래도 속터져서 같이 못 산다.

그러니까 좆같이 굴지말고 꼬우면 헤어져라 씨발년들아.

아니, 이미 다 익숙하고 편한데 뭘 초심이야?

뭔 소리야? 씨발. 말 갖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성질나게.

이런 소리를 하는 것들은 꽁치통조림으로 담가서 평생 변하지 않게 해야 한다


같이 보기[편집]

보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