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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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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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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ism

내셔널리즘은 인류가 앓는 홍역이다.

 
— 아인슈타인

사실상 모든 전쟁 만악의 근원

아인슈타인의 말에 따르면 유아적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우리 민족, 국민, 집단 등이 최고라고 우기거나, 끼리끼리만 단결하려 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사상이다.

분파[편집]

특정 한정 내셔널리즘[편집]

주로 심해지는 시기[편집]

나라(민족)이 외부요인 때문에 어려워지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한국, 비슷한 시기 중국, 대공황 이후 독일 일본이 이에 해당한다.

  • 대공황 이후 독일이 아니라 베르사유 조약 이후 독일인데예???
  • 독일 이탈리아는 민족주의로 건립된 국가고 동유럽도 마찬가진디

굳이 외부요인 때문만 아니라 나라(민족)이 힘들어져도 나타나는데,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일본이 이에 해당한다.

한국과 현재 저성장에 허덕이는 유럽국가들또한 여기에 곧 포함된다(물론 개도국에서도 충분히 일어남)

여담[편집]

  • 국민주의 혹은 민족주의로 번역하기도 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Ethnic nationalism을 '민족 국민주의'로 번역하고 후자는 '종족 민족주의'로 번역한다.
    • 사실 Nation이라는 단어 자체가 번역이 힘든 단어다. 독일어 reich도 같은 맥락. Nation이라는 단어의 개념 자체가 동양권에는 없는거다. 그럼 파시즘 마냥 없는 단어는 그냥 쓰자고 하겠지만, 공적인 글에서는 가급적 한국어를 쓰는게 맞고, 잠깐 생겼다가만 파시즘과 달리[7]역사가 깊은데다가, 윗문단에서는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나눠놓긴했지만, 외국에선 범용적으로 저 둘을 그냥 내셔널리즘으로 써놓는다. 오히려 statism? 이딴 단어 보기 힘들다. 진짜 저런건 어디 논문은 가야나오지 개인 사설이나 뉴스기사에서는 언급되는게 보기힘들다. 국가, 국민, 민족 개념이 확실히 나눠진 동양권에선 번역불가능 단어다. 쌍팔년도때는 파시즘 영향 많이 타서 국가주의라고 번역하다가 최근에는 국민주의로 번역한다. 인용되는 맥락에 따라 국가주의, 국민주의, 민족주의라고 능동적인 번역이 되야맞지만, 이러면 통일성이 없어지고 애매한 맥락들은 판단이 힘드니깐 국가와 민족사이의 절충된 의미인 국민을 쓰는게 제일맞는거 같긴하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

  1. 사실 '울트라 내셔널리즘'이라고 직역하는게 더 옳다. 왜냐하면 내셔널리즘은 '국가'적인 내셔널리즘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2. 비민족주의적, 비인종주의적인게 특징이지만 좌파내셔널리즘과는 다른게 중도 우파도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3. 말그래도 인종적인 내셔널리즘을 말한다. 백인우월주의, 백호주의, 인종차별주의라던가, 멜컴엑스같은 흑인민족주의라던가...
  4. 좌파 민족주의라고도 번역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소련의 내셔널리즘을 민족주의라고 하기에는 비민족적인 요소가 강했다.
  5. 진보적 자유주의, 사회주의 등 진보적, 좌파적인 요소가 가미된 내셔널리즘을 말한다. 그렇기때문에 좌익내셔널리스트들의 공통점은 반(反)인종주의적 반-우월주의적이고, 반-제국주의적이라는 것이다.
  6. 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게 분리주의라고 해서 다 내셔널리즘은 아니다. 말 그래도 분리하려고 하는 그런 일련의 운동을 말하는것인데 주로 내셔널리즘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것뿐이다.
  7. 대게 생겨난지 얼마안되서 사라지는 경향이나 이념들을 적을때는 그대로 음차한다. 생디칼리즘, 파시즘이 그래서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