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저장충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를 읽거나 들으면 당신의 손발리 오그라들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문서를 읽거나 듣고 항마력 부족으로 입을 수 있는 손, 발의 '오그라듦'으로 인한 근육, 인대의 돌이킬 수 없는 손상과 정신적 타격에 대해 디시위키와 할머니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빨리 깔고 안진 나이록 방석을 갓다 노커나 뒤로가기를 누릅시다. |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내 마음 속에 저장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내 마음속에 저장충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이 말은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초극변종영암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말은 발암이나 피꺼솟, 심지어 영암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란 악마의 말입니다. 이 말을 하는 새끼를 보는 즉시 사용자가 메퇘지에 의해 수 초 이내에 사망 할 수도 있으니, 어서 뒤로가기를 눌러 이 초극변종영암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 |
ㄴ 가끔씩 메갈년들이 열폭해서 반달하는데 그걸 보면 다시 되돌리기를 눌러주자 메갈들 쿵쾅쿵쾅
“ |
내 마음속에 저장~! - 박지훈 |
” |
워너원의 멤버 박지훈이 만든 유행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했으며 이게 유행어가 되면서 여러매체를 통해 흘러나와 귀를 썩게 만들고 있다.
원래는 캐릭캐릭체인지에서 나온 "내 마음을 언록~!"이 원조인데 이거 애니 나온기준으로 따지면 10년이 넘었는데 10년동안 존재감없다가 워너원 박지훈을 통해 유행어가 되었다. 결국 내 마음속에 저장~! 은 현실이 되었다.
솔직히 이거 박지훈이나 되니까 하는거지 얘 빠는 빠순이들이 따라한다고 생각해보자. 삼일한도 부족해 살인충동이 느껴질 것이다. 아 물론 이거를 군대에서 했다가는 전역하기 전까지 고참들에게 얻어터질것이다.
ㄴ 박지훈이 하는 것도 살인 충동 느낀다 ㅅㅂ 이거 하지마
그니까 하지좀마 새끼들아.
메퇘지들은 박지훈이 지들을 자기 마음속에 저장해줄줄 아나보다.
분명히 이 문서 일주일 안에 반달당한다.
그리고 진짜로 반달당했다.
메퇘지들은 자신이 그렇게 빨고있는 박지훈도 한남이라는 사실을 모르나보다.
ㄴ ??? : 빼애애애액 우리 지후니는 너같이 ㅈ같은 한남충이랑은 다르니까 빼애애애애액!
ㄴㄴ 모르는게 정상아니냐? 뇌에 우동사리 아니 뇌가 없는데 알 수 있을리가 없지. 그리고 뇌가 없으니 팩트를 말해주면 반박할 수 없으니 너 한남충 이러는거고.
Kia~ 오늘도 메퇘지의 無논리에 오늘도 또 놀랍니다. 잘생기면 한남충이 아니라는 ㅄ같은 논리를 시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 빼애애앸 지후니는 너같은 한남 6.9cm가 아니다 이기 틀:메읍읍
근데 진짜로 박지훈이 안해도 여러매체에서 연예인 새끼들이 쳐 하고 다니니까 진짜 개역겹다.
ㄴ 연예인들만 하면 양반이지. 워너블년들 지들이 좋아하는 지훈이가 하니까 그거 쳐 따라하고 있던데 ㅅㅂ 눈썩는줄 알았다.
ㄴ 연예인이 하더라도 눈 썩는다 제발 하지마 근데 워너블년들은 그걸 좋다구나 하고 보면서 자위한다 ㅅㅂ
경험담[편집]
미술시간에 캔버스로 그리기를 했다. 그런데 웬 익숙한 글씨가 보이더라 ㅋ '내 마음속에 저장' 이라고 아주 크게 쓰여있었다. 윽 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