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카제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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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토비 히루젠 | 나미카제 미나토 | 츠나데 |
개요[편집]
우즈마키 나루토 아빠이며 아내 이름은 우즈마키 쿠시나. 이명 '금빛섬광' 파도바람 항구라는 병신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나루토 세계관 내에 유일한 정상인이고 상식인이다.
'아빠는 아들을 사랑해~' 같은 진부한 대사를 남기고 저승으로 갔다.
졸렬잎 마을의 국가 유공자. 다른 졸렬 호카게들과는 달리 개념이 박혀있었으나 미친 제자놈때문에 단명해서 부각되지 않는다.
ㄴ개념인이라기보단 그저 졸렬함이 드러날 겨를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듯하다. 나루토 내로남불 보면
ㄴㄴ 예토전생 되고나서 우치하 몰살사건때 다른 호카게는 '눈물을 머금고 일족을 없앤 이타치는 짱이다'라고 마을 상층부 말 고분고분 듣는게 잘 하는거다라고 할 때 자기 혼자 '내가 있었으면 어떻게든 달래서 몰살같은 비극은 없게 했을건데'라고 지극히 상식인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ㄴㄴㄴ 애초에 이 꼴이 난건 시무라 단조 탓인데 3대 호카게가 호카게 위임받을때 옆에있던 상담역 두명하고 짜고 정치질하던 상황이라 역대 최대기간 호카게 해먹고도 처리가 힘든상황이였다. 단조는 호카게 암살사건을 내고도 지 세력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나뭇잎마을의 나름 일족비전이 있던애들중에서 지멋대로 뿌리 조직원을 뽑아갈정도로 파워가 강했다. 나뭇잎부수기 두번다 암부싸들고 빤스런해도 책임도 못묻는 수준이다. 단조가 죽고나서도 상담역 두새끼들이 하던말은 단조가 있을때 가장 잘돌아갔단 소리를 할 정도다. 근데 죽고나서보니 사실상 연줄이라고 몇 되지도 않는 젊은 호카게가 뭘 없게하냐? 하려면 스탈린마냥 피의숙청이 최소다.
그리고 미나토가 일찍 죽어서 그렇지 이녀석도 가이 뺨치는 노력충이다. 나미카제라는 일족은 듣보잡 일족에다가 눈깔도,미수도 하나 없는데 노력하나로 호카게 자리까지 올라갔다.
ㄴ ㄴㄴ미나토는 씹 재능충임 중닌시험인가 거기서 이타치보다 빨리 풀었다고 함. 정확히 말하면 가문빨 없는 재능충임
ㄴ 가이는 노오력 없이는 인술도 못쓴다. 시발련아
그런 그의 자식이 출세하기 전까지 받은 대우를 보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 수 있다.
어깨가 매우 좁다. 어좁이.
근데 예토전생이 지속되는 도중 어좁이에서 팔장애가 된다 양팔장애
강하다고는 하는데 스피드 외에는 별거 없는 놈이다.
ㄴ거품소리듣는 히루젠도 노인때 구미호 안전거리까지 밀어내는데는 지장없었는데 얘는 무리일거같다.
죽기전에 눈깔 장인 일족이랑 잘해보려고 했던것 같은데, 좆밥 새끼라 끽하고 죽는 바람에 결국 사스케 아빠는 반란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놓이게 되었다.
아 물론 나중에 애니기준 570화 넘기고나서 피지컬씹괴물새끼들 우루루 튀어나올때나 스피드외엔 별거없는 병신이지 그 밑으론 스피드 하나로 다털어버린다
뒈진 경위는 좀 좃같은데, 쿠시나 마저도 당신이 죽을 필요는 없다고 했던것을 보면 당췌 영웅 새끼들 심리는 알 수가 없다.
쿠시나야 미수 뽑혔으니 바퀴벌래 생명력이건 뭐건 뒤지는건 확실했을 텐데 이새낀 살아서 아들 왕따만드는거 막을 수 있었을 텐데도 시귀봉진 써서 뒈졌다.
ㄴ 쿠라마가 아들 죽이려고 할때 쿠시나랑 미나토 둘다 고기방패 됐구만 뭐가 살수가 있어 미나토가 고기방패 안됬으면 나루토는 죽었음
ㄴ 그냥 팔괘봉진으로 쿠라마 다시 쿠시나한테 넣었으면 둘다 살았다. 실제로 외전처럼 지라이야 인법첩인가 뭔가에서 그렇게 해서 둘다 살았다.
그리고 성인은 앰좆 씨발 카카시반 그 지경 될때까지 방치한게 누구였더라? 횡령한거 빼면 거의 좆루토비급 아니냐?
ㄴ 카카시반은 상급닌자인 카카시가 대장인데 거기 미나토가 낄 필요는 없지 상급닌자가 대장인 반까지 호카게급 닌자가 신경써줘야되냐? 전쟁 때문에 바쁠탠데
ㄴ마다라가 일부로 미나토 없을때 오비토한테 개지랄했다고 나왔다.
이새낀 왜 스스로 개죽음을 자처했는지 모를 일이다. 그 알량한 목숨 살려서 니 아들 왕따당하는거 좀 막아보지 그랬냐?
ㄴ 아들 목숨 살려줄려고 죽었잖아 나루토 안봤나.. 배때지에 구멍 뚫렸는데 어떻게 살아 왕따 당하는거 방치한건 좆루토비 잘못이고
ㄴ그때 우치하 일족이 단조가 시켜서 전투에 참여 못함. 미나토만 희생양됨 단좆루토비 ㅅㅂㄹㅁ
추측하기로 사랑하는 쿠시나 없이 세상살이하기 존나 좆같을 것 같아서 그랬다는 설이 있다. 좋은 남편일지 몰라도 좋은 아빠는 절대 아님
ㄴ 미나토 없었으면 나루토 한번 봉인 풀렸을 때 미수화되서 폭주했을탠데 죽은 사람치고는 잘 보호해준거지
ㄴ 어찌됐든 미나토랑 쿠시나가 구미발톱 겨우막아서 나루토배에 피한방울떨어진거임. 안그랬으면 나루토뒤져서 나중에 4차닌자대전일어나서 닌자세계멸망했을거임.
ㄴ시귀봉진도 쓰면 뒤지는 기술이다 구미 저렇게 설치게 냅두냐? 그렇다고 비뢰신가지고 멀리 쫒아내면 나뭇잎마을 국력 존나 약해지는데
카카시 암부편에서 린을 죽이고 고통받던 카카시를 암부에 처넣었다. 덕분에 카카시발이 더 병신이 된듯ㅋ
ㄴ그전에 넣은거 아니였냐? 아님
ㄴ 그래도 이건 미나토가 나중에 잘못한거 깨닫고 카카시를 지 아내 호위로 넣는다.
솔직히 거품이다. 나이 먹을대로 먹은 히루젠도 미수옥 막아내고 구미호 마을밖으로 밀어내는 정도는 하는데 얘는 한창때에 구미랑 동귀어진이다.
하늘이 내린 씹천재라는 설정이 있었고 젊은 나이에 호카게 할 정도의 재능은 있었다. 금술 전문가 오롱이도 몰랐던 시귀봉진을 쓸 줄 알았고 나선환 개발자이자 미수차크라는 껌처럼 다루고 토비라마 이후로 비뢰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문제점이라 하면 뒷방 늙은이가 된 히루젠이 자리 넘겨준다고 좀 빨리 은퇴해서 그 자리에 오른 것이라 마을 한복판에 최강의 미수가 갑툭튀해버린 초특급 사변에 대처할 만한 연륜은 다소 부족했다는 것이다. 호카게 하려면 하시라마나 나루토처럼 자체스펙이 좆사기거나 비열, 히루젠처럼 도사기질이 좀 필요한데 아무래도 천재성으로 극복하기에 구미와 카무이템빨 오비토는 좀 많이 빡셌고 그래서 요절해 버렸다.
까일 점[편집]
모두까기 위키면 당연히 까여야지 ㅇㅇ
위 개요의 내용이 부당한 비판이라는 투로 서술이 되어 있으나 이양반도 마음먹고 까보면 아예 못깔 정도는 아니다. 사루토비 유산횡령설처럼 본인보다는 작중 묘사 및 서술 문제로 인해 두드러지는 문제점으로, 그답지 않아보이는 실책성 언행을 몇번 범하기는 했다.
1. 호카게 되었을때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단조 이 씹쌔끼를 당장 쳐내는 거였는데 고거를 못해버렸다. 오랜세월 정치질을 해온 단조에 비해 연줄이나 정치력에서 후달리는건 맞는데 작중에 나오는 호카게의 위상을 고려하면 마을 이장 지위를 이용해서 직권 행사를 할 수도 있고 그게 정 안된다면야 자기 손에 피를 묻히는 한이 있더라도 직접 처리하는 방법도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았다. 단조는 이후 온정주의 행보를 보인 사루토비의 지지를 받으며 장기집권을 해버린 덕에 뿌리가 단조 본인의 사병집단화 되는 등 아예 썩을대로 썩는다.
ㄴ이건 어쩔수 없는게 헬뭇잎 최고 전력들인 암부가 호카게 직속들을 제외하곤 뿌리를 포함해 거의 대다수가 단조 휘하일 정도로 암부에서 단조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그렇다. 단조 본인도 2대부터 지금까지 해먹었을정도로 짬바이브는 미나토도 따위로 짓밟을정도로 격차가 커서 짬이딸리는 미나토도 뭐라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제 막 임관한 쏘가리가 행보관,주임원사,준위,원사급들한테 못깝치는거랑 비슷하다 보면된다. 설령 그런거 전부 ㅈ까고 무대포로 강행해도 암부의 영향력+나뭇잎의 모든 기밀들을 속속들이 알고있는 놈이 새파란 애송이놈이 자기 짬때리는거 알면 과연 가만히 있을까? 단언컨데 이새끼 사고회로를 짐작해봤을때 지 권력 지키는걸 '이건 다 마을을 위해서야' ㅇㅈㄹ하며 자기합리화 오지게 돌리면서 내란을 일으키거나 타 국과 거래해 반란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다. 단조 이새기를 치울 방법은 사스케가 했던 것처럼 암살하는거 말곤 없다. 심지어 단조가 죽고나서도 후속작인 보루토에서도 뿌리 잔당들이 깽판치고 다니는거 보면 우리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단조의 뒷세계 영향력이 어마어마했을것 같다. 딱 단조 이새기는 거의 말기까지 진행된 암세포인데 제거하려하면 출혈을 상당히 크게 감수해야하고 외부 합병증감염까지 감수해야 하는 거라고 보면된다.
2. 오비토라는 내막이 있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때는 구미 사변을 제대로 못막았다. 코로나급 재앙력을 가진 미수가 마을 복판에 나타났는데 해수구제 조치를 그다지 깔끔하게 못해서 마을을 아주 개판으로 조져놓은데다 한바탕 개난리를 일으켜놓고 가버렸다. 그 덕에 마을 사람들이 트라우마와 멘붕에 빠지고 안그래도 제대로 된 지지를 못받던 우치하 일족이 궁지에 몰려 일족 학살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한다.
3. 아들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앰창인생으로 만든 장본인 중 한명이다. 그 짧은 순간 미래를 내다본 기가 막힌 선택이었기는 하나 이 선택 때문에 나루토가 낙인이 찍혀서 행복한 어린 시절 따위는 완전히 포기해야 했다. 결국 방치 상태의 분조장 비행청소년이 될 각이었는데 이루카가 멘탈 잡아줘서 겨우 살았다.
4. 작가가 자캐딸을 좆같이도 해대서 망가진 사례인데, 오비토 이 씹새는 계획 하나 실행하자고 수많은 인명 살해하고 테러행위에 전범짓까지 저질러 용서의 여지가 없는 새끼이다. 그런 옛 친구를 죗값에 따라 어쩔수없이 죽이려 하는 카카시를 잠시 제지하고는 친구니까 너는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비토 때문에 인생종친 사람들 어이를 털리게 할 개소리를 하면서 졸렬잎 마을의 우덜식 실드를 시전하려 했다.
5. 비뢰신도 쓸줄 아는 최속의 닌자 소리를 듣는 애가 문제가 터지면 방관하다가 마지막에 나타나서 영웅놀이 하려고 한다. 오비토가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는데, "금빛 섬광은 대체 어디 있냐고!", "당신은 항상 중요한 순간에 늦었지" 하는 말에 아무런 변명없이 아닥하는 것을보면 이새끼도 비슷한 부분에서 전과가 한두번은 아니었을 것이다.
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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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좆병신 아들을 만들었다.
이것만으로도 1~5의 모든 문제점을 넘어선다.
본인이 천재적인 능력을 얻은 대신 좆병신 정자를 생산해서 쿠시나가 재앙덩어리를 낳아버렸다. 병신새끼
죽음의 내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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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새끼는 호카게가 너무 되고싶었던 모 쓰레기 닌자의 유일한 장애물이었다. 카카시가 아무리 어려서부터 금둔 창조경제술에 밝았다 하지만 재능이나 실력 모든 면에서 미나토가 압살하고 곧 후계를 물려줄 금수저 아들놈까지 태어나 항상 2인자 신세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닫고 있었다. 심지어 지금은 3대도 아직까지 팔팔해서 이상한짓 하다 자기 모가지가 먼저 날아갈 수도 있을 판이었다. 이새끼가 살아있는 한 호카게 턴이 자기에게 올 일은 절대 없을 거라는 것을 알고 한탄하던 찰나, 자신이 마다라라는 억지주장을 하고 다니는 어떤 사륜안술사의 눈이 자기 것과 같다는 사실을 눈치채 정체가 오비토라는 것을 간파하여 정체에 대한 입막음을 빌미로 구미와 다음 호카게 자리를 맞교환하기로 사주를 넣어서 4대 일가족을 한번에 제거하고 후임자로 마을을 따먹을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직속 호위 임무를 하며 신뢰를 사 최고 극비사항을 알아내는데 성공하고 호카게 일가를 하루아침에 멸족시킬 최고의 적기인 쿠시나의 출산일을 거사 일자로 잡아 템빨로 무장한 오비토를 보냈다. 근데 기껏 암살의뢰 맡겨놨더니 갓나토에게 팔 하나 따이고 계약까지 풀려서 계획이 엉망이 된다. 그리고 미나토가 그 금수저 아들에게 구미를 넣어 물려주는 신의한수를 두고 죽어 결국 4대호카게 제거로만 만족할수밖에 없었고 이때 아들이 살아버린 나머지 종신집권을 이루어내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