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 청룡 선수.
이름이 원래 김용윤이지만 김용운과 헷갈린다고 김바위로 개명.
딱히 활약은 없고 1983 에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동점 적시타 친게 전부.
전준우라는 사위를 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