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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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가톨릭의 금서에 관한 것입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는 마음의 양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망가나 라노벨, 인터넷만 읽지 말고 이런 거나 좀 읽어라 시발. |
파일:십자고상.gif | 놀랍게도 그 대상을 건드는 순간 전세계의 13억 천주교인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너님에게 파문 어택을 날릴 것입니다.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욕보일 시 짱깨인구랑 맞먹는 가톨릭교도들의 마녀사냥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본 대상을 찬양하셔도 좋으나 너무 나가진 마십시오. |
개요[편집]
가톨릭에서 지정한 금서를 금서목록이라고 따로 통칭한다.
1546년 가톨릭의 반 개신교 정책 중 하나로 처음 등장했으며 1925년에 마지막으로 갱신되었다가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인 1966년에 폐지되고 전적으로 신자들의 양심에 맡기게 했다.
바티칸의 교황청 도서관의 '지옥실'이라는 곳에는 이때 금서였던 책들이 대거 저장되어 있는데 일설에 따르면 야썰들도 바티칸 지하에 대거 있다 카더라.
금서목록에 해당됐던 작품들[편집]
작가의 모든 책이 금서인 경우[편집]
헬조선의 금서목록[편집]
한국에도 국방부가 군대에서 금서들을 따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