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극과 극은 통한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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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정한 중도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자유지상주의자, 파시즘, 제3의 위치, 아나키스트, 깨시민 같은 극단주의 병신이거나, 또는 좆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무관심한 머가리 빠가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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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석의 N극과 S극 같은 것이라 카더라.

위키백과와 디시위키에서 취소선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위키백과는 내용이 주관적이라고 싫어하고 디시위키는 직설적이지 않다며 싫어한다. 이것을 극과 극은 통한다고 표현한다.

메갈, 오유와 일베만 봐도 알 수 있다. 베충이나 오유, 메갈이나 성향만 거르면 다를 것이 없다.

박사모, 어버이연합과 같은 극렬 틀딱들과 문베충도 마찬가지다.

ㄴ 문베충, 극렬 문빠는 동의어라서 극렬 문빠는 지웠다. 간단하게 쓰자. 남간 보니까 '초강경 성향의 민주당 지지자' 이딴 식으로 쓰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