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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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 외계인이자 희대의 병신. 처음 이놈을 보는 사람들은 사이보그, 4개의 광선검,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간지난다고 생각할테지만, 실상은 희대의 병신이다.
클론전쟁 이전[편집]
원래 그리버스는 칼리쉬라는 외계인 종족의 용맹한 장군이었다. 옛 레전드 설정에 따르면 두쿠의 음모로 그리버스가 타고 있던 셔틀이 폭파되었고, 그에게 제다이들이 폭탄을 설치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제다이에 대한 증오심을 품게되었고, 사이보그로 개조되었다. 이때 개조를 잘못한건지 뇌를 잘못 건드린건지 일부러 그런 건지 옛날 잘싸우고 용감하던 장군은 어디가고 괴팍하고 멍청한 바보가 탄생했다. ㄴ두쿠가 일부러 분노와 증오 외에 다른건 지우라고 했다 함
리즈시절[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예전에만 해도 그리버스는 제다이 5명과 붙어서 쳐바를 정도로 강력한 실력자였으며, 삼엄한 경비를 뚫고 간지나게 팰퍼틴 의장을 납치하는 등 클론워즈 2D에서는 간지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때 만해도 모두가 그리버스를 간지 장군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클론워즈 2D 애니메이션은 이제 폐기되어 이런 그리버스는 없던 일이 되었다...
클론전쟁3D[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클론워즈 애니메이션 중 그가 유일하게 제다이(그것도 파다완 탈출한지 얼마 안된)를 죽이는 장면이다. 아 ! 얼마나 비겁한가!
희대의 병신으로 등장한다. 명색이 제다이 헌터인 새끼가 시즌 1~6 통틀어 죽인 제다이수가 손에 꼽을 정도다. 심지어 파다완 하나 잡는데도 블라스터로 쏘는 치사한 방법을 동원하고, 아소카 타노도 제압하지 못하고 뒤이어 나타난 우주선에게 빌빌대는 등 안습의 극치이다. 제다이 마스터라도 만났다 하면 손모가지 2개는 날라가버린다. 이렇게 못 싸우면 지휘라도 잘해야 하는데 지휘도 개병신으로 한다. 보이지 않는 위험에 나왔던 드로이드 지휘관 OOM-9도 이놈보단 나을거다. 항상 전쟁-털림-도망의 연속이다. 천재적이라는 전술실력은 아우터 림으로 증발해 버리고, 심지어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원시인인 건간에게 생포당한다. 거기다 비겁하기도 그지 없어 아사즈 벤트리스와 서로 지는 쪽이 군사를 물리겠다고 한 결투에서 졌으면서도 공격명령을 내린다. 절망적으로 멍청하고 어리석고 못 싸운다. 유일하게 잘하는 거라면 에피소드 3에 등장하기 위해서 도망치는 것이다.
참고로 빡칠때 마다 자신 주변의 배틀 드로이드들을 때려죽이는데 그 횟수가 갈수록 빈번해진다. 그리고 나날히 불어나는 재정적자 때문에 누트 건레이 총독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한다. 옛날에는 보디가드로 쓰라고 준 마그나가드(얘넨 일반 BD 보다 훨씬 더 비싸다!)도 받는 족족 부셔버리다가 결국 미운 정 들었는지 전속 따까리로 쓰게 되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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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방법으로 공화국 수도 코루스칸트에 강습해 의장을 납치하나, 또 털리고 도망친다. 외곽 행성 유타파우에서 지도자들과 짱박혀 있다가 용암 행성 무스타파로 도망치려 했으나, 오비완 케노비가 쫓아오자 그와 결투한다. 물론 또 밀리니까 우주선으로 도망치면사 오비완과 격투를 벌이고, 결국 오비완의 블래스터에 생체 조직이 적중당해 그대로 사망한다. 어차피 여기서 살았어도 무스타파에서 다스 시디어스에게 뒤통수 맞고 다스 베이더에게 죽었을테니 결국 죽을 운명이었다.
결론[편집]
뛰어난 장군이 음모로 인해 몰락해버린 케이스.킷 피스토 역시 그에게 과거에 그는 명예로운 전사였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저 괴물이라고 한 바 있다. 그냥 장기말로 이용당한 안습인생. 아아..2D때가 좋았지...루카스 개갞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