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방군 무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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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차대전동안 벌어진 나치 독일의 전쟁범죄는 저기 SS놈들과 아인자츠그루펜이 저질렀으며 우리 국방군은 국가를 위해 열심히 그리고 신사적으로 싸웠다는 주장이다.

찬반[편집]

매체에서[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FCJIlbSkNMA</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aK7Rq5uccSc</youtube>
주소

징병되어 끌려온 착한 독일 국방군병사와 자원해서 들어간 SS의 대립을 그린 작품들이 많다. 사실 쿠르트 크니스펠같은 사례도 있으니 완전 개소리라고 하기는 또 어렵다.

유사품[편집]

SS의 돌대가리 장군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군재가 뛰어났고 그나마 양심적이었던 파울 하우서 장군과 몰락에서 히틀러를 빡치게 하는 펠릭스 슈타이너 장군이 주장한 SS 무오설이 있다. 하우서 형님은 전후 재향군인회랑 비슷한 HIAG라는 SS 전우회를 만들어서 옛 친위대원들의 복지에 힘썼는데, 이때 만들어낸 주장이다.

주요내용은 민간인 학살이랑 제노사이드 범죄는 저기 저 사악한 아인자츠그루펜 자식들이 했지 우리 무장친위대는 최전방에서 소련군,미군,영국군과 싸우기만 했다는 소리이다.

일본 제국 해군 출신들이 주장한 해군 선옥론도 있다. 이들의 주장은 난징 대학살이랑 신멸작전, 마닐라 대학살이나 오키나와 전투에서 일어난 전쟁범죄는 찢어죽여도 모자랄 일본 제국 육군놈들이 다 했지 저희는 피땀눈물로 전투만 했당께요!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