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구제역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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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생기는 질병 중 하나로, 땅에 질소가 부족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구제역 바이러스에 의해 공기 중으로도 전파되며

치료제가 없으므로 땅이 원상태로 회복되기까지 질소가 많은 비료를 주는 수 밖에 없다.

때문에 구제역 사태가 발생하면 정부는 질소가 풍부한 돼지나 소와 같은 우제류 가축을

땅에 묻음으로써 구제역 바이러스에 의한 막대한 질소 손실을 어느 정도 보완하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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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소리고 돼지나 소같은 가축이 뒤지니까 비인도적인 차원으로 땅에 묻는것이다.

인도적인 차원에서는 돼지나 소같은 놈을 한방식 땅땅 뒤지게 해야 하지만 닝겐들이 귀찮아서 그딴 짓은 안한다.

ㄴ 애시당초 한놈씩 죽일 안락사약이 모자란다. 비용도 만만치 않고 걍 생매장 하는게 답인데 수개월 후 꺼내서 구워먹으면 존나 맛있다.

요즘은 돼야지 한정으로 존나 위험한게 퍼지고 있다. 낮은 치사율인 구제역과는 달리 치사율이 높아서 문제.

사람 감염[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진짜로 있었다고 한다. 매우 드물지만 유럽에서 몇차례 있었고 40여년 전의 마지막 인체 감염 사례도 영국에서 보고되었다고 한다.

병원체[편집]

구제역 바이러스라고 한다. 아프토바이러스속(Genus Aphthovirus)에 속함.

관련 질병[편집]

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