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칼
조무위키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 | |
---|---|
기동전사 건담 UC 버전 | |
구스타프 칼
FD-03 Gustav Karl | |
기체 정보 | |
형식번호 | FD-03 |
소속 | 지구연방군 |
제조 | 지구연방 |
기체 제원 | |
분류 | 선행 양산형 모빌슈트 |
높이 | 22m |
중량 | 건조 29t 전비 60t |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
동력원 | 미노프스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 발전기(3425kw) |
무장 | |
근거리 무기 | 빔 샤벨x2 |
장거리 무기 | 발칸 건 빔 라이플 2연장 그레네이드 런처x2 |
기타 무장 | 실드 |
개요[편집]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UC에도 깜짝 출연을 했다.
왠지 나치독일의 대따 큰 대포였던 구스타프 열차포와 칼 자주박격포에서 이름을 딴것으로 보이는데.
스펙및 특징[편집]
제간의 후계기로, 후계기 답게 제간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있다.
다만, 제간이 F91 시대까지 이용되는데에 비해 구스타프는 이용되지 못했는데, 생산비용이 양산기치고는 비싼편이라는 의견이있다. (또한 크기가 상당히 커서 포뮬러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돈이 비싼만큼 성능은 우수한 편. 하지만 사람들을 밟아죽이는 장면이 방송되는등 좋은 이미지는 가지지 못한 편이다.
프라모델[편집]
섬하기체는 이딴거 기대도 안한다 이젠.
근데 기동전사 건담 NT에도 나오니 프라화도 노려볼만 한듯?
hguc로 선행양산기가 출시됐다.
영상화[편집]
UC에서 나왔는데 금방 뒤졌다.
디자인이 좀더 파오후스러워졌고, 컬러링이 제스타와 비슷하게 되었다. 선행양산형이라고한다.
바리에이션[편집]
- 시험기: UC에 나왔던 파오후 머신.
- 양산기: 일반적인 구스타프 칼. 다만 생산비용때문에 확실하게 양산이 되지 못한다.
- 지휘관기: 도라 칼이라고 불리는 기체. 지휘관답게 다양한 통신장비를 갖추고있다.
기타[편집]
- 제간의 후계기지만, 상대적으로 육덕저보이는 디자인때문에 제간처럼 안보인다. 멧사가 그래도 지온과 비슷한 디자인이었다면, 이쪽은 뭔가 괴수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있다. 섬하시대의 연방의 모습을 반영이라도 한듯한 디자인.
- 컬러링이 푸른색이라서 뭔가 촌스러워 보인다.
- 멧사와 싸우면 화력으로 압도가 가능하다. 다만 도시지역이면 멧사가 좀더 유리하다. 그런데 소설에서는 그딴거 무시하고 멧사 하나 잡겠다고 도시에 미사일을 퍼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