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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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월곡동, 비아동, 우산동, 소촌동, 송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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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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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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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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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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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광주서구로고.gif서구 |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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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 ||||
개요[편집]
| 광산구(光山區) | |
| 소속 | 대한민국 |
| 면적 | 61.03㎢ |
| 인구 | 2021년 3월 1일 기준 88,605가구 408,000명 |
| 행정 | 16개 행정동 30개 법정동 |
| 구청장 | 김삼호(더불어민주당) |
| 국회의원 | 이용빈(광산갑,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산을,더불어민주당) |
광주광역시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자치구이다.
원래 전라남도 광산군과 송정시가 있었는데 80년대 중후반에 광주시에 편입되고 그 광주가 직할시를 거쳐 광역시가 되었다.
연혁[편집]
나주시의 2중대라 깡촌이었던 광주는 개화기 나주 의병들을 피해 좆본이 광주에 도청을 때려박으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다가 1935년 규모좀 있는 도시가 되니까 당시 지역거점들이 그랬듯 도농분리가 되어 광주의 광주면, 서방면, 효촌면, 지한면, 극락면의 일부지역들을 제외한 광주의 모든 깡촌지역이 광산군으로 강제분리된 것에서 시작된다.
1949년 8월 14일 나주군에서 본량면, 삼도면, 평동면이 이관되었고 지금의 동구 대의동에 있던 광산군청이 송정읍으로 옮겨졌다.
1955년 7월 1일 효지면, 석곡면[1], 극락면, 서방면이 광주시로 편입되었다.
1957년 11월 6일, 다음해 5월 2일 4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당새끼들이 지들 의원들을 많이 뽑기 위해 대구와 광주의 행정구역을 마개조 했는데, [1] 이때 대촌면, 지산면, 서창면[2]이 광주시로 편입되었다가 자유당 좆망하고 반인반신때인 1963년 1월 1일 서호동, 방하동, 신호동이 서창면, 송석동, 등룡동, 학승동이 대촌면으로 돌아오면서 끝났다.
1986년 11월 1일 송정읍일대가 송정시로 분리되었다. 이 송정시는 2년도 못채우고 1988년 1월 1일 광주직할시 광산구가 만들어지면서 광산군과 함께 사이좋게 광산구에 편입되었다.
특징[편집]
광주의 도농분리지역인 광산군을 바로 통폐합시키고 광산구를 만들면서 휘하의 면을 싹다 폐지시켰다보니 면적하나는 222.89 ㎢로 전국 자치구중 가장 넓은 곳이 되었다.
탄생 배경때문인지 구의 70%가 논밭이고 과거 광산군의 소속면을 행정동으로, 휘하 관할리들을 모두 관할 법정동으로 바꾼 기괴한 본량동, 삼도동, 임곡동, 평동, 하남동과 같은 병신같은 행정구역또한 존재한다.
최근에는 하남2지구도 새로 개발 중에 있다.
좆까고 광산구는 첨단, 수완지구, 송정리 빼면 시체다. 수완지구는 롯데마트와 아울렛과 레스토랑이 천지고 롯데마트 앞에 다리가 있는데 이걸 지나가면 하나로마트와 식자재가 나온다 바로 옆에는 운남동이 붙어있다 운남동에서 수완지구가 다 보일정도로 붙어있다. 수완지구가 봉선동과 함께 광주에 부촌이다
왜냐고? 애미뒤진 동네가 한두군데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월곡동,하남산단과 개씹깡촌이 있다
사실 송정동도 개좆같은 동네이지만 송정역과 지하철빨로 존나 잘먹고 잘산다.
북구충들이 북구부심에 찌들어 여러 지역들을 깔보지만 그 새끼들이 가장 깔보는 지역은 바로 여기다. 이 새끼들은 60~70년대 급성장이 북구에서 아직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줄 망상하며 광산구를 시골 취급하지만 이미 삶의 질은 광산구가 북구를 추월한 지 한참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