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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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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Aventador님의 2018년 7월 19일 (목) 13: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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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틀:수저


요즘엔 잘 안보이는,초등학교에서 4월이 과학의 달이라고 행사할 때 자주 보이던 개창렬 장난감 조립 시리즈이다.

국딩으로서 기억해보자면 과학상자 조립대회같은 더러운 판촉행사도 많이 하곤 했다. 대체 얼마 쳐받았을까?

부모님께 사달라고 조르다 맞은 디키러들이 꽤 있을 것이다. 근데 크고 나서 다시 생각해본건데, 레고만큼이나 창렬한 장난감이다.

레고는 뭐 조립하면 보기는 좋으니 어디 전시해놓으면 되긴한데, 이건 뭐 씨바...몇 일 지나면 부품 구부러져서 개좆같던 기억이 난다.

숫자가 올라갈 때마다 플라스틱 쪼가리랑 금속 부품이 추가될 뿐인데 가격이 애미창렬한 수준으로 비싸져서, 갖고잇는 새끼들의 수저 수준을 어느 정도 확인해볼 수 있는 시리즈다.

1호

틀:똥수저

뭐 할 것도 없다.죄다 길고 짧은 수준의 원시적인 부품들로 전동기같은 것도 없어서, 그냥 매우 조악한 수준의 모형 만드는 게 땡이다.

초등학교 때도 이거 갖고 있다는 새끼도 거의 없었다.

2호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이 때부터 전동기가 있어서 앞뒤로 움직이는 수준의 자동차들을 만들 수 있다.

3호가 없는 흙수저 애들이 이걸 쓰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이걸 쓰고도 상탄 놈이 있었다.

3호

틀:동수저


2호와는 다르게 좀 더 정교한 부품들이 많아서 훠어어얼씬 진보한 모형들을 만들 수 있었다.

금은수저들을 제외한 애들이 대부분 애들이 이걸 썼다.

4호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군사놀이에 빠진 밀덕들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다른 한편으론 지들끼리 어디가 더 군사력이 짱짱인지 병림픽을 하고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피하십시오!! 두구두구둥 콰쾅! 시밤 쾅!!!!

밀리터리 컨셉 부품들이 들어있다.

5호

틀:은수저

이 제품부터 플라스틱 공구상자 같이 생긴 쪼가리가 있어서, 부품들을 보관하고 손잡이로 갖고 다닐 수 있다.

근데 시발거부터 10만원이 넘어간다.

6호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잘 사는 애들이 갖고 다니던 최종병기 작품이다.

5호에서 조잡한 부품들 몇개가 추가 된 것. 만들 수 있는 게 가장 많긴 한데...가격이 어이가 없을 정도로 비싸다.

이거 갖고 있는 새끼들이 존나존나존나 부러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딴 걸 사달라고 조른게 존나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