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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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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Fundamental Interaction님의 2022년 2월 23일 (수) 17: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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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틀:너

한 구역에 여러 묘지를 만드는 곳. 장례 문화의 다세대 주택 버전

공동 묘지는 무덤을 만들면 땅을 많이 차지해야 하기 때문에 요즘 대한민국의 장례 문화는 장례식 때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이다. 그러면 차지하는 땅의 넓이가 줄어들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학교를 만들땐 공동묘지 밀어내고 만드는지 어떤 학교든 괴담 중 학교터가 예전엔 공동묘지였다고 한다.

아 공동묘지에 올라갔더니 시체벌떡 벌떡 벌떡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밤에 공동묘지를 가면 귀신이 출몰한다는 괴담이 존재한다. 도깨비불이나 크립티드는 덤이다. 공동묘지는 가야 한다면 낮에 가라. 그나저나 애초에 공동묘지는 함부로 가는 곳이 아니다.

사별한 배우자나 돌아가신 부모님 기일에 오거나 추석, 설날 등 명절 때 가는 것 빼고는. 근데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애초에 그런 곳에 뭐하러 가냐

2010년대에 들어 묘지라는 어감이 영 좋지 않아서 그 때문에 공동 묘지라는 단어 대신 추모 공원이라는 단어를 대신 쓴다. 뭘 모르는 사람은 추모 공원이 진짜 공원인 줄 안다.

이름은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하늘 공원이라는 곳이 있다. 하지만 추모 공원은 공원이 아니라 묘지이다. 잘못 보면 공원일 수도 있겠다. 근데 공원이라 해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공원의 모습은 분명히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눈물나는 공원이 추모 공원이다. 현충원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서양의 공동 묘지와 동양의 공동 묘지는 다르게 생겼다. 이미지도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