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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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ㄴ1년에 1명씩 과로로 인근 대학병원(성균관대병원(창원), 한양대병원(창원), 경상대병원 등)에 실려간다.
개요[편집]
경상남에 있는 도청.
과거에는 부산광역시 서구에 있었다.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근처에 있었다. 근데 너무 오래돼서 결국 동아대학교에다가 팔아쳐먹었다. 그리고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로 옮기게 된다. 이것때문에 창원이랑 진주랑 존나게 맞다이를 깠는데 최종 승자는 창원으로 결정. 덤으로 창원은 당시 경상남도 제1의 도시인 마산까지 쳐먹었다. 근데 이때문에 울산이 경상남도 제1의 도시가 되었고 또 광역시로 승격해 탈경남했다. 결국 개빡친 진주는 창원보다 힘이 개딸리니 일단 후일을 기약하기로 한다.
인근 교통으로는 창원중앙역이다. 근데 씨발 도청까지 존나게...까지는 아니고 제법 가깝다.(서울시청-서울역 관계라고 보면됨.)
이규효 이전[편집]
지금 동아대학교 로스쿨 근처에 있다. 건물이 존나 낡았고 결국 동아대 측에서 철거하는 대신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리모델링을 했다.
이규효 이후[편집]
당시 마산이 엄청 잘 나갔을 때 개듣보잡인 창원이 이때부터 존재감을 드러냈고, 결국 이규효가 창원을 개발시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게 되자 그때부터 마산이 창원한테 역전당했다. 공단기로 치자면 강민성-전한길 관계 정도? 옛날엔 네임드 강민성(서울대 졸업)이 존나 잘 나갔었는데 듣보잡 전한길(경북대 졸업)이 필기노트 등 최첨단무기로 강민성을 조지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1타강사 자리 빼앗은 그런 거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