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매량

개요[편집]

게임이 팔린 정도를 뜻함. 하스스톤이나 롤같은 부분 유료화 게임은 제외된다. 모바일 게임은 유료 시장이 무료 시장보다 작기 때문에 마인크래프트같은 사례가 아니면 집계에 잘 안올라오는 편.

보통 패키지 콘솔(휴대용기기 포함)/PC 게임의 판매량을 의미한다. 무료 게임은 제외된다.

모든 물품이 그렇듯이 많이 팔리면 흥행한다.

전성기 시절 닌텐도의 위세는 독보적이었음.
FPS/TPS게임이 인기가 많음. 유혈이 존재해 다소 폭력적이지만 사지절단이 나오는 고어 게임이 드물다. 배그 GTA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피만 튀지 다리가 잘리거나 목이 날아가는 묘사가 안나옴. 예외로 스카이림이 특정 퍽을 찍으면 사람 목이 날아감.
턴제 게임이 드물다. 액션 게임이 주류.
입문이 쉽고 난이도가 적절해서 초보가 유입되기에 좋다.
현대로 오면서 현실적인 배경의 3D게임을 사람들이 선호함.
과거엔 마리오나 소닉 등의 귀여운 마스코트가 인기많았다.

플래티넘 셀러: 판매량 1000만장 이상. 몇천만장 단위라면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진다. GTA, 마리오, 포켓몬, 테트리스 등이 이에 해당. 1000만장 단위라면 게임 커뮤니티내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이다. 어쌔신 크리드, 스타크래프트 등.
밀리언 셀러: 100만장 이상 팔린 게임을 뜻함. 500~900만장 정도에 퀄리티는 높지만 아쉽게도 1000만장을 달성 못한 게임들이 많이 상주한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상당수가 여기에 속하며 호라이즌 제로 던, 파이널판타지7 등이 있음. 100~400만장까지는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롤러코스트 타이쿤, 블랙 앤 화이트 등이 속함. 퀄리티가 좋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인디게임들도 보인다.
10만~90만장 타이틀: 대중적이진 않지만 매니아들의 지지를 확고하게 얻은 게임들. 시스템을 개선해서 후속작부터는 라이트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어서 인기를 얻기도 한다. 시프 다크 프로젝트, 상당수의 악마성 시리즈와 록맨 시리즈가 여기에 속함.

약 2만장: 스팀스파이 닫히기 전 집계된 스팀게임 평균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