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조무위키
10세기→ 11세기 관련 문서 →12세기 11th Century / 11世紀 / 1001년~1100년 | |||||||||||
국가 |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아라곤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무라비트 왕조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키예프 공국 · 비잔티움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파티마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셀주크 제국 · 호라즘 · 가즈니 왕조 · 크메르 제국 · 전 레 왕조 · 리 왕조 · 송원시대(서하 · 요나라 · 송나라(북송)) · 고려 · 일본(헤이안 시대) | ||||||||||
사건 | 세계사 | ||||||||||
전연의 맹 (1005년) · 베트남 리 왕조 수립 (1009년) · 후우마이야 왕조 멸망 (1031년) · 서하 수립 (1032년) · 아라곤 왕국 건국 (1035년) · 셀주크 제국 건국 (1037년) · 송-서하 전쟁 (1040년) · 동서 교회 분열 (1054년) · 헤이스팅스 전투 (1066년) · 신법 실시 (1069년) · 만지케르트 전투 (1071년) · 카노사의 굴욕 (1077년) · 일본 인세이 시작 (1086년) · 볼로냐 대학 설립 (1088년) · 클레르몽 공의회 (1095년) · 십자군 전쟁 시작 (1096년) | |||||||||||
한국사 | |||||||||||
강조의 정변 (1009년) · 제2차 고려-거란 전쟁 (1010년) · 제3차 고려-거란 전쟁 (1018년) · 귀주대첩 (1019년) | |||||||||||
대표 인물 | 윌리엄 1세 · 우르바노 2세 · 토그릴 베그 · 이원호 · 왕안석 · 사마광 · 진종(송) · 인종(송) · 강감찬 · 현종(고려) · 시라카와 덴노 | ||||||||||
관련 작품 |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키가 너무 작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키가 너무 작아서 이 대상을 쳐다봤다간 허리가 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이 글은 전잘알과 관련된 글입니다. 이 글은 전쟁과 군사를 존나 잘알거나 전쟁의 전략과 전술을 잘하는 사람에 대해 다룹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 |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주의! 이 문서는 노익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늙었지만 존나 센 틀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너 따위가 이 인물을 늙었다고 무시하고 깝쳤다간 이 틀딱들보다 먼저 향 냄새를 맡게 됩니다. |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
대한민국 역대 명장 | ||||||||||||
을지문덕 | 안시성주 | 시득 | 강감찬 | 이순신 | 안중근 | 김홍일 | 김종오 | 백선엽 | 장도영 | 김신 | 손원일 | 채명신 |
ㄴ 강감찬 표준영정.
ㄴ 황의돈의 《중등 조선역사》(1924)에 나온 강감찬의 초상화
개요[편집]
고려시대의 장수. 고구려 망친 설인귀가 환생해 고려를 지켰다.
한국의 소드마스터라고 불리우는 강감찬 자매품으로 강간찬이 있다. 근데 이게 존나 웃긴게 네이버 블로그에도 강간찬이라고 버젓이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오타확인을 안해서인듯
ROTC의 고려버전이다. 왜냐 하면 문과에 급제하고 장군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가 151cm로 루저였다.
아무리 루저라 해도 괴수라면 인생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고려 때 거란족의 요나라와 한판 붙은 분이다. 출생 장소로 낙성대가 있다.
날고 기던 정예 거란병들을 전술을 이용해 적은 손실로 쓸어버렸다.
흔히 을지문덕이 수공을 썼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이분이 흥화진 전투에서 사용하였다.
귀주대첩으로 유명하다....
사실 문과 급제한 문신이다. 고려시대에는 과거시험이 있긴 한데 조선과 다르게 무과가 없었다. 가끔 급식충을 비롯해서 "문관이 유능한 장군 물리쳤네 ㅋㅋ 거란 좆병신새끼들 ㅋㅋ" 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고려시대에는 문관들이 전쟁을 지휘했고, 무관은 칼들고 나아가 적들을 써는 역할을 했다. 이렇기에 문관들은 병법을 연구해야했고 전방에라도 나가는 날엔 직접 목숨걸고 싸워야 했음. 물론 이런 제도적 특징 때문에 문관들이 무관들을 지들 따까리로 여겨서 막대했고 그래서 탄생한게 무신정권. 그리고 문신이 전쟁나간거 자체가 드문 케이스가 아님. 4군 6진 개척한 김종서도, 임진왜란때 권율도 문신이었고, 소드마스터로 유명한 척준경도 중추원 별관 신분(문관)으로 전쟁 참여했음. 척준경은 문관출신이긴 한데 칼을 졸라게 잘써서 특이한 케이스였지만. 그 전 세대의 말빨로 거란군 물러나게 한 서희도 문신이다.
뜬금없이 능양군(인조)씹새끼랑 연관이 있는데 능양군이 소현세자 마누라인 강빈 집안 작살내면서 이 사람 무덤 위치도 잊혀졌다. 이 사람 후손이 강빈이었기 때문. 무덤을 찾은건 최근의 일로 1963년인데 이것도 현재 논란이 진행 중이다. 하여튼 씨발 능양군 살아서도 죽어서도 민폐질.
설화[편집]
장군인데 무슨 도사라도 되는양 설화가 많다. 최영과 함께 죽어서 무속신앙으로 신령 취급되서 그렇다. (가장 많은 것은 최영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