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고토
조무위키
헛소리[편집]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고대 중국의 음식물 섭취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사실 감탄해서 토하러 간다는 뜻이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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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내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
甘呑苦吐
지좋으면 갖다붙이고 지한테 불리하면 냅다버리고 빤쓰런하는 개씨발쓰레기근성을 일컫는 말이다. 헬조선과 헬지구에 내로라하는 주요 빌런정치병패거리새끼들모두 감탄고토에 특화되어있다. 그때그때 지들 계산에 따라 갖다붙이고 버리기에 내로남불, 모순, 자기자신과의 싸움, 진영논리는 필수적으로 따라오며 이게 저격당하면 바로 글삭튀나 계정폭파와 같이 빤쓰런을 하거나 그럼 너는 어떤대 빼애애애애애액 거리며물타기하면서 불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보수적, 진보적이면서 매우 좋은 의제들은 이씹쌔끼들이 지들 정치질하는데 감탄고토했던것 때문에 이미지가 걸레짝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새끼들이 서로 적대하는 집단을 공격할때도 감탄고토 드립치면서 저격하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지 불리해지니까 누구처럼 친했던 친구도 단칼에 끊어버리는 개새끼들에게도 감탄고토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 위의 빌런새끼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여전히 굳건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기있는 새끼들은 이 감탄고토가 드러나니까 바로 장렬하게 자살하면서 지들 인생 종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