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지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원래 바다, 갯벌, 늪이었던 곳을 메워서 땅을 만든것
빛[편집]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땅 불리기 좋고, 특히 농사가 잘된다고 한다.
다른 지역보다도 7시가 간척으로 수혜를 많이 봤다. 당장 동북아역사재단이나 조선시대 전자문화지도에 가서 삼국시대, 조선시대 전라도 지도를 열어보자.
ㄴ 대략 호남면적 8~10%(새만금 제외)가 간척으로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라도 말고도 강화도, 김포, 인천, 화성 지역도 간척지로 재미 좀 봤다.
서해안의 섬이었던 지역 중 일부가 간척사업을 통해 내륙지대나 해안지대가 되어 교통망이 이어져 아직도 노예제가 활개치는 신안군 등과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어둠[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사실 뻘밭의 생태학적 가치가 먹지도 않고 버리는 쌀농사보다 비교불능으로 높다.
못 먹고 살던 고도성장기에나 간척지가 가치있었지(궁금하면 유튜브에서 "대한뉴스 간척" 이라고 검색하면 뭔 말인지 알 수 있다. 당시 모든 간척지를 식량농업지로 계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즘은 걍 토건족들 배불리기 위한 삽질일 뿐이다.
다른 나라[편집]
네덜란드[편집]
간척의 원조다. 대략 7500km2 땅이 개간을 통해 만들어진 걸로 볼 수 있다. [1]
일본[편집]
이쪽도 옛날 사무라이들이 칼질하던 시절부터 간척을 많이 했고 현재까지 대략 3,000km2 로 추정하고 있다. [2]
독일[편집]
대략 2,000km2
중국[편집]
여기는 강이 운반한 진흙의 퇴적이 동반되어서 바다였가 육지화된 면적이 매우 넓다. 특히 홍콩같은경우 상당한 부분이 송나라시기까지 바다였다고 한다.
대만[편집]
대략 300~400km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