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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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상은 눈물 짜는 발라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의! 다음 대상은 눈물을 존나 불러옵니다! 똑같은 창법을 통해 억지로 눈물을 만들어 냅니다! 만약 이 문서를 보게 될 경우 여러분들은 높은 확률로 질질 짜게 될 것입니ㄷ엉엉 너무 불쌍해 흐규ㅠㅠㅠㅠ |
주의! 이 문서는 힙찔이들이 좋아하는 문서입니다. 김치 SWAG로 허세나 떨어보려는 힙찔이들에게 어울리는 틀입니다. 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힙합 좋아한답시고 길거리에서 고개 까딱거리고 고작 할 줄 아는 건 상스런 욕과 영어사전 보다가 찾은 몇 단어에 허접한 라임 맞추기와 사회 비판뿐인 랩찔이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
개요[편집]
너한테 없는거.
ㄴ응 너도 포함ㅋㅋㅋ
이게 있으면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한다.
얼굴찡그리면 없다고한다
고음병과의 상관관계[편집]
무조건 음올라간다고 가창력좋다는 소리 들을거같으면 좆잡고 반성좀하자.
그럼 김나박이는 씹새야 할 수도 있는데 얘네들은 니들처럼 단비꺼어어어야애애애앵ㄱㄱㄱㄱ 이지랄병 안떨어도 앉은자리에서 깔ㅋ끔하게 올라가니까 본좌소리듣는거지 빙신들ㅋㅋㅋㅋ
가창력 좋다고 할만한 기준[편집]
다음중
- 꿀성대
- 가수들은 의외로 목소리가 개꿀인 경우가 많다.
이문세,성시경,슾튽훈이 그 예시이다. 아 슾튽훈은 목소리만 듣기좋다.
- 음색깡패
- 듣기만해도 귀에서 쿠퍼액질질샐만큼 귀르가즘쩌는 음색1스를 갖고있는 경우. 요새 뜨는 가수로는 멜로망스가 유명하며 씹센티와 버스커버스커,자이언 T도 유명하다.
ㄴ혁오혁 추가
- 호소력
- 기교도 없고 창법 음색도 그저그런데 호소력 하나로 관중들의 바지를 적셔버리는 경우. 이 가수들의 곡은 비 오는날 담배하나 꼬라물고 베란다에서 듣기 딱 좋은 노래중 하나이다.
역시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건 가객 김광석이다.
- 가사전달력
- 가사 하나하나가 니 마음을 후벼파거나 기스난 맨탈에 마데카솔칠해주는 치유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서 위의 호소력과는 비슷하면서 다르다.
가장 유명한 가수는 이문세가 있다.
- 바이브레이션
-므아아아지므악이으ㅕ야 할사라ㅏㅏㅏㅁ너의방 ㅎㅘㅇ을 견딜수있ㄱㅔㅔㅔㅔㅔㄱ
성대에 모터를 집어넣는 새로운 방식으로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 하이브리드 방식. 21세기에 개발된 창법답게 활용법또한 무궁무진해졌으며 가장 히트친 창법은 모터소리로 소를 모는 창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유명한 가수는 SG워너비와 닉값하는 바이브이다.
창정이형은 떨다못해 모터를 아예 꺾어버리는 트로트창법을 새로 개발했다고 한다.
- 성량
- 진정한 장인은 마이크따위는 애새끼들한테나 주라는 마인드로 노래하는 사람들. 보통 하이라이트에서 마이크 끄고 생목으로 노래하거나 마이크를 배나 머리위까지 올려버리는 기술이 가장 유명하며
이 분야의 장인으로는 민경훈, 김연우, 임창정이 유명하다.
- 창법
- 노래에 자신을 맞추는게 아니라 노래를 자신에게 맞추는 느그노래 우덜노래형 가수들.
그니까 아 이사람이다 하고 딱 떠올릴만한 노래 있잖아
즉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가수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가수로는 박효신 임창정 김연우 이적 혁오혁 등등 존나많다.
- 고음가능
- 왠지 조선가요계에서는 고음 잘내는게 가수의 미더덕이라도 되는지 앨범 하나에 하이라이트로 내는 고음이 평균 2옥후반에서 3옥후반대까지로 존나 컷이 높은 편이다. 이 중에서도 ㅆㅅㅌㅊ로 평가받는 부분은 아무래도 맨솔피고 스쁘라이트원샷때릴정도로 빵 터지는 청량감이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가수는 김나박이 임창정 윤도현 경호언냐가 존재한다. 박완규는 이미 맛이 갔으므로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도록 하자.
여기중 두개 이상만 들어도 평생 노래 못한다는 소리는 안듣고 산다. 아다탈출프리패스씹가능 ㅅㅅ
그래서 가창력을 키울려면?[편집]
위에서 주구장창 탑티어급 가수만 나열해놔서 니들 머중이가 꼬무룩해졌을수도 있지만 일단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1. 음치박치탈출
- 아무리 음색이 좋아도 가사절고 삑사리는 기본옵션으로 달고서 노래하는 놈을 노래잘한다고 보진 않는다.
많이 듣고 많이 불러라.
2. 맞는 음역대 찾기.
- 성량 음정올린답시고 김경호 아사날 불러재끼는 새끼들 있는데 그러다 옆칸애들한테 뚝배기깨질수도 있다.
낮은 노래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라. 그러다가 자기는 여기서 여기까지가 음역대다라는게 감이 잡힌다.
가장 많이 돌리는 루틴
취중진담-기억의 습작-다시사랑한다말할까-나에게로 떠나는 여행-가시-겁쟁이-남자답게-쐬주한잔-좆니-금지된사랑-내가 저지른 사랑-사랑에연습이 있었다면-등등
3. 고음은 배-목으로 내는거다
- 진짜 고음노래 잘부르는 놈들에게 물어봐라. 올라갈때 어디가 가장 아프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목이 아니라 배가 아프다고 할 거다. 괜히 가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하는게 아니다.
아랫배 빡 집어넣고 윗배만 튀어나오도록 노오오오력해보자.
4.공복으로 노래부르지 마라.
- 배로 부르는 노래답게 코어에 빠와가 없으면 음이 안나온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물배라도 채워라.
5.성대를 활짝
- 성대 닫혀있으면 물먹는 소리밖에 안나서 노래가 존나 찐따처럼 들린다. 성대를 열어보자. 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토할때 느낌을 살려서 웩 하는 제스처를 해보면 뭔가가 열리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성대 열린거다.
6. 지칠땐 고개를 밑으로
- 이러면 고음이 평소보다 잘나온다. 고개를 위쪽으로 올리는 놈들이 계시는데 성대 망가지니까 앵간하면 사려라.
7. 떨리는 목소리
- 말 더듬는거 말고 걍 목소리를 떨어라. 특히 가사의 어미 부분에 떨면 보1지년들 소음순도 떨릴 확률이 높아진다.
떠는 방법은 필자 기준으로 서술하면 으에으에거리다가 발음을 존나게 빠르게 바꾼다.
으에으에으에으에
→
ㅡㅔㅡㅔㅡㅔㅡㅔㅡ
→
ㅖㅖㅖㅖ
7. 발음연습
- 노래는 전달력이다. 기교부린답시고 발음 뭉그리지 말자.
노래 가사 하나를 발음 안틀리고 말 할 수 있을만큼 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