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나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워크래프트 영화의 발암덩어리

참 안쓰럽기도 하다

발리라라는 못생인년에게 돌겜 주인공자리도 빼앗기도

워크 영화에선 평이 안좋다

배우는 미션임파서블에 나온 여자인데 몸매 ㅆㅅㅌㅊ이다

애미 시발 조금만 영화에 집중이 될 것 같으면 이새끼가 등판해서 흐름을 다 잡아먹는다.

게임에선 오크와 인간의 혼혈이었다가 오크와 드레나이 혼혈로 바뀌었지만 영화에선 그냥 오크와 인간의 혼혈이다.

군단까지만 해도 그런 캐릭터가 전혀 아니었으나 격아 들어서 갑자기 ptsd같은 건 없었다는듯이

왕년에 왕 좀 죽여봤는데 이제 또 다른 왕을 죽여야겠단 소리를 발랄하게 한다. 물론 저 왕은 안두인을 의미하는 거다.

가로나의 갑작스런 변신에 유저들이 적응하지 못하자 일단 8.1.5에서는 실바나스에게 당장은 충성하는 척해야 한다는 대사를 넣어주긴 했다.

올때 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