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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카와 쓰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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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가도카와 쓰구히코(かどかわ つぐひこ, 1943년 9월 1일~ )는 일본의 기업가이자 블랙기업인 주식회사 카도카와의 이사 회장, 주식회사 도코로자와 사쿠라타운(ところざわサクラタウン) 대표 이사 회장, 일반재단법인 가도카와 문화진흥재단 이사장, 일반사단법인 애니메이션 관광 사업 협회 이사장, 학교법인 가도카와 도완고 학원 이사이다. 동시에 도쿄 메트로폴리탄 텔레비전 주식회사의 이사이다.

주식회사 미디어웍스 대표 이사 사장, 주식회사 가도카와 쇼텐 대표 이사 사장, 일본잡지협회 이사장, 일본영상소프트협회 회장, 콘텐츠 해외유통촉진기구 대표 간사, 도쿄 국제 영화제 의장, 내각 관방 지적재산전략본부 본부원 등을 역임한 74세 틀딱새끼이다.

도쿄올림픽 뇌물 혐의[편집]

구속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새끼는 현재 법의 집행을 받고 깜방에서 콩밥을 처먹고 있습니다.
진짜 억울하게 감옥으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닐 것이기에 일단 축배를 듭시다.

개새끼야 평생 깜방에서 나오지 좀 마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도쿄올림픽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 도쿄 지방 검찰청으로 기소됐다.

개막식에 닌텐도 캐릭 등 온갖 만화 캐릭터로 화려하게 홍보했는데 그 속에는 죄다 뇌물투성이였다고 보면 됨.

아베의 응디라는 안전빵이 있었기에 범죄 의혹 등을 덮을 수 있었지만 정작 아베가 고작 암살자 한 놈에게 벌집핏자가 되고 나니 더 이상 그에겐 안전빵이 될 만한 게 없어서 체포 당하기 쉬워졌고, 결국에는 위처럼 그렇게 되었다.

이를 카도카와로부터 불이익 받으면서 지켜보던 관련인들과 지지하는 팬들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에 감탄받고 다 함께 마츠리 축제를 벌이고 있다.

관련 문서[편집]

  • 카도카와 - 이 새끼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 2021년 1월 카카오한테 먹혀서 사장도 카도카와도 어리둥절행이다. 인수당했으니 이제 사장 이름은 카도카와 쓰구히코가 아니라 카카오 쓰구히코가 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먹히는 걸 가만히 보고 있을 것 같지가 않다. 근데 카카오 4억 벌었는데 급여가 14억이다. 카도카와보다 덜해도 카카오가 카도카와를 인수했다고 해서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이후 카카오가 블랙기업이 아니냐는 논란이 퍼져 공룡이 둘 뭉쳤다고 해서 좋은 상황이 안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