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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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 숨을 암/큰물 질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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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 門(문문) | 획수 | 17획 | ||||||||
교육용 | 범위 외 | 급수 | 1급 | ||||||||
신자체 | 없음 | ||||||||||
일본어 음독 | (△) ア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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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中) やみ (△) く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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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어시책 | 상용한자 | ||||||||||
JIS | JIS 제1수준 | ||||||||||
칸켄 급수 | 2급 | ||||||||||
간체자 | (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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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병음 | ā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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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통합 한자 | |||||||||||
← 闆U+95C6 | 闇U+95C7 | 闈 →U+95C8 | |||||||||
틀 - 토론 |
숨을 암 / 큰물 질 음
개요[편집]
숨다, 어둡다, 희미하다, 어두움, 밤, 여막, 어리석음 등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한자. 음이 '음'일 경우 큰물이 지다, 말을 하지 않다, 잠잠하다 등의 뜻이 된다. 일본에서는 숨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건지 부정(不正)이라는 고유 의미가 존재한다.
부수는 문문(門)이며 획수는 총 17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5C7, 한자검정시험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용례[편집]
단어[편집]
숨다/부정(不正)[편집]
- 암상(闇商): 몰래하는 장사. 까막장사.
- 암표(闇票): 암거래되는 기차표ㆍ비행기표ㆍ극장표 등을 통틀어 일컬음.
희미함[편집]
- 암연(闇然): 어렴풋하고 애매함. 암연(暗然, 흐리고 어두움)과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어두움[편집]
- 암야(闇夜): ① 어두운 밤 (= 암야(暗夜)) ② 어둡고 캄캄한 밤 (= 암야(暗夜))
- 명암(冥闇): 대단히 어두움.
- 석암(夕闇): 일본에서만 쓰이는 단어. 땅거미를 뜻하며, 유야미(ゆうやみ)라고 읽는다.
- 소암(宵闇): 일본에서만 쓰이는 단어. 요이야미(よいやみ)라고 읽는다. 뜻은 ① 음력 20일 무렵 달이 뜨기 전의 어스름 ② 초저녁의 어스름. 또, 그 무렵. 땅거미
- 효암(曉闇): 새벽녘의 어둠.
- 흑암(黑闇): 몹시 껌껌하고 어두움. (= 흑암(黑暗))
밤[편집]
- 암야(闇夜): ① 어두운 밤 (= 암야(暗夜)) ② 어둡고 캄캄한 밤 (= 암야(暗夜))
- 암야행(闇夜行): ① 어두운 밤길을 지향 없이 감 (= 암야행(暗夜行)) ② 아무런 목적이나 희망도 없이 맹목적으로 생활하고 행동함 (= 암야행(暗夜行))
여막[편집]
- 양암(諒闇): ① 임금이 부모의 상중(喪中)에 있을 때 거처하는 방 ② 또는, 그 기간
어리석음[편집]
- 암둔(闇鈍): 어리석고 우둔함.
- 암매(闇昧): 사람됨이 어리석고 못나서 사리에 어두움. (= 암매(暗昧))
- 암약(闇弱), 암잔(闇孱): 어리석고 분개(憤慨)가 흐릿하며 빙충맞음.
- 암우(闇愚):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음. (= 암우(暗愚))
- 암주(闇主): 어리석은 군주. 무능한 통치자. (= 암군(暗君), 암주(暗主))
- 퇴암(退闇): 사물에 어두운 사람을 물리침.
- 향암(鄕闇): 시골 구석에 있으므로 모든 사리에 어둡고 매우 어리석음, 또는 그런 사람.
- 혼암(昏闇): 어리석고 못나서 사리에 어두움.
- 암둔성(闇鈍性): 어리석고 우둔한 성질.
기타 의미[편집]
- 암명(闇冥):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령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저승. (= 암명(暗冥))
- 유암나(踰闇那): 유순(由旬). 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거리를 리(里)의 단위로 나타낸 수)의 단위. 대유순(大由旬)ㆍ중유순(中由旬)ㆍ소유순(小由旬)의 세 가지로 대유순은 80리(里), 중유순은 60리, 소유순은 40리이다. (= 유순(由旬), 유순나(由旬那), 유연(由延), 유선나(踰繕那))
- 흑암녀(黑闇女): 길상천의 누이동생으로 항상 길상천을 따라 모시며, 얼굴이 추악하여 가는 곳마다 공덕을 없애고 사람에게 재난을 주는 악신.
- 흑암신(黑闇神): 사람에게 재화(災禍)를 준다는 여신. 길상천(吉祥天)의 여동생인데 밀교(密敎)에서는 염마왕(閻魔王)의 비(妃)라 한다. 흑암천(黑闇天). 흑암천녀(黑暗天女).
- 흑암천(黑闇天): 길상천의 누이동생으로 항상 길상천을 따라 모시며, 얼굴이 추악하여 가는 곳마다 공덕을 없애고 사람에게 재난을 주는 악신. (= 흑암천녀(黑暗天女))
고사성어/숙어[편집]
- 명주암투(明珠闇投): 「보배로운 구슬을 어둠속에 던진다」는 뜻으로, ① 어떤 귀한 선물도 도리에 벗어난 방법으로 주면 도리어 원망을 삼 ② 재능은 있으나 알아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있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