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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 청
부수 (큰입구몸) 획수 11획
교육용 범위 외 급수 범위 외
신자체 없음
일본어 음독 (呉)ショウ
(漢)セイ

일본어 훈독 かわや

일본 국어시책 범위 외
JIS JIS 제3수준
칸켄 급수 범위 외
간체자

표준 중국어 병음 qīng

한중일 통합 한자
U+5709
U+570A
U+570B
- 토론

뒷간 청

개요[편집]

생긴 건 (푸를 청)이 들어가서 뭔가 푸르딩딩해 보이지만 사실 뒷간을 뜻하는 더러운 한자이다. 즉 변소도 된다. 요즘 말로 화장실과 비슷한 곳이다. 사실 현재 재앙신도철(饕餮)부인이 서려 있는 푸른 기와집도 청와대(靑瓦臺)가 아니라 청와대(圊瓦臺, 뒷간 기와집)였다 카더라.


한반도에는 미래청측(圊廁)당이라는 제1야당도 있었다. 현재는 국민의힘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부수는 큰입구몸()이며 획수는 총 11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570A,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 이상 한자(범위 외 확장 한자)로, 나오지 않는다. 칸켄에도 안 나온다.

유의자[편집]

  • (뒷간 측)
  • (뒷간 측)

용례[편집]

단어[편집]

  • 청방(圊房)
  • 청비(圊肥): 쇠두엄. 마구간에 쌓인 거름.
  • 청측(圊廁/圊厠), 측청(廁圊/厠圊): 뒷간.
  • 도청(淘圊): 뒷간을 깨끗이 침.
  • 동청(東圊): 마유. 매화틀. 궁중에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변기를 이르는 말.
  • 상청(上圊)
  • 시청(時圊)
  • 혼청(溷圊), 청혼(圊溷/圊圂): 변소.

속담[편집]

  • 상청이귀 심이거시(上圊而歸心異去時):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제게 긴할 때에는 다급하게 굴다가 저 할 일을 다하면 긴한 마음이 없어져 버린다는 뜻의 속담. 곧 사람의 마음이 자주 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꼰대들이 쓸 만한 말이다. 2019년에 남간에서 이 성어를 당시 올해의 고사성어로 선정했다 하더라.
  • 기여구쟁 이왕혼청(豈與狗爭而往溷圊): 개 하고 똥 다투랴. 광패(狂悖)한 사람과 더불어 이러니 저러니 다툴 나위가 없다는 뜻의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