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QY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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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이 문서는 외모나 인성이, 혹은 둘다 씹창난 개좆같이 빻은 대상을 다룹니다. 물론 모두 당신을 닮았으니 크게 실망하진 마십시오.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WQY 프로젝트는 2004년부터 팡첸첸에 의해 시작된 중궈의 오픈소스 글꼴 프로젝트이다.

라이선스는 GNU GPL이다.

iOS, macOS에서는 애플 고딕이라는 애미뒤진 병신폰트가 있다면 안드에는 Droid Sans Fallback으로 들어간 WenQuanYi가 있었다. 물론 안드 롤리팝부터는 본고딕을 쓴다. 이거랑 견줄만한 쓰레기 폰트는 모리사와의 UD신고 말고는 없다.

짱깨새끼들 아니랄까 봐 디자인이 존나게 구리며, 리눅스 배포판의 패키지 저장소에 wqy-zenhei, wqy-microhei로 포함되어 있고 Droid Sans를 설치하면 Fallback 바리에이션으로써 Zen Hei가 설치된다. 만자로는 Droid Sans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 좆같은 폰트를 간접적으로 써야 하므로 sudo pacman -Rnn ttf-droid를 꼭 해라.

Droid Sans Fallback은 WenQuanYi Zen Hei에서 이름만 바꾼 글꼴이며, 4.2 젤리빈에서 나눔고딕이 적용되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 순정 한글 폰트로 사용되었다. 다행이도 국내에서는 넥서스, 팬텍 베가 기종에서만 볼 수 있었고 갤럭시, LG는 제조사의 글꼴을 아예 기본으로 출력시키도록 조정되었다가 LG는 5.x부터 AOSP의 폰트를 그대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