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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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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V2 로켓을 만들자 안철수가 자극 받아 만든 백신이다.

무게를 줄여서 양산화한 V3 LITE버전도 존재한다.

ㄴ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이여???

예전엔 완전 폐급 백신이었다. 왜냐하면 국내 특화된 바이러스는 잘 잡아내는데 외국형 바이러스는 못 잡아내서. 그땐 AV-Test 같은 동네에선 마소 기본 백신과 함께 아예 탐지율 0점을 찍으면서 똥싸고 다녔다.

하지만 V3 365 클리닉 올라오고 나서부터는 갓- 백신으로 바뀌었다. avast를 쌈싸먹는 기염을 토하니 이제부터 국산을 쓰도록 하자.

ㄴ원래 어베스트는 구렸다 Avira쓰자.

2016년 해외 유료 백신 순위에서 안정성과 스캐닝 등 각종 종합 부문에서 카스퍼스키와 함께 1,2등을 다투고 있다.

예언하나 하자면 안철수 때문에 정치충들에게 신나게 반달당할 예정인 문서이기도 하다.

ㄴ다행히 양념당하지 않았다

이미 V3 무료배포 갖다가 불법선거운동 아닌가요 빼애액거리다 선관위가 직접 해명을 해준적이 있다.

2017년 6월 기준[편집]

ㄴ 저거 최근 자료 아님 지금 4월 윈도우 10 기준 환경에서 av-test 점수 v3는 풀만점 기록함. 윈도우 7 도 풀만점이라 공동 만점

외국 백신 순위 사이트에 있는걸 찍어서 가져와봤다.

'빼애액 유료 버전이잖아!' 라고 주장할 유료충들 나올까봐 말하는데, IS 8.0 시절에는 유료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진단률 0점 찍은 개쓰레기 백신으로 측정됐다. XP 마지막 테스트나 8의 좀 된 테스트 보면 알 수 있다. 즉, 유료여서 성능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백신 자체의 성능이 좋아진거다.

그리고 생각 좀 해봐. 클라우드 진단이 도입된 이상 무료 버전의 배포 목적은 바이러스 DB 수집이다. 근데 바이러스를 못잡는 새끼로 DB를 수집한다는 것은 넌센스나 다름없다. 알약 같이 스마트 스캔도 제대로 못하는 새끼로 바이러스 DB 수집해볼래? 그러므로 무료버전이라고 진단기능 등을 열화시킬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거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차이는 각종 부가기능과 방화벽, 네트워크 침입 방지같은 추가적인 보안조치다. 근데 V3의 방화벽은 시궁창이고 기업용 부가기능은 가정에서 그닥 쓸 일도 없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차이없음이라 봐도 될 것이다. 홍보문구 보고 '빼애액! 홍보문구가 달라!' 이라 하는데 그런 걸 상술이라 한다. 사실상 같은 건데 더 좋은 것 처럼 속이는거나 다름없음.

참고로 V3의 DB 업데이트는 무료 버전인 V3 Lite에 먼저 올라간다. 기업에서 오진내면 누가 책임질래?

근데 우리나라 v3인식은 개 씹창이던데 당장 네이버에 v3만 검색해봐도 거르라는 부정적인 글들이 보인다. 심지어 어떤 글은 윈도우 디펜더 쓰는게 낫다는 글도 있다.

윈도우 디펜더가 옛날에 비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cpu점유율 100퍼 현상(지금은 고쳐졌는지 모름)때문에 포맷할때마다 로컬 서비스에서 항상 꺼버리는 항목 중 하나다. 그리고 멀웨어 제작자들이 상식적으로 윈도우 기본 백신 정도는 검진을 피하도록 할 것이다. 따라서 윈도우 디펜더는 여전히 백신 테스트에서 샌드백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근데 한 가지 확실한건 한국의 백신 인식은 V3<<<<<<어베스트더라

어베스트 아주 나쁜편은 아닌데 램 많이 쳐먹고 오진율 심해서 쓰다 버렸다.

10월에도 또 한번 톱 인증 먹었다. 12월에도 인증을 또 받았다.

파일:AVTestDec17.PNG

물론 이게 좋다고 카스퍼스키 조까 같은 태도는 곤란하다. 몇몇 좋은 외산 백신들은 많은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건데, V3는 요것 밖에 없어서 같은 선에서 비교하기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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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3 구데기 시절.PNG


당시 갓-한민국의 저질스러운 보안을 보여주며 처참하게 0점을 찍었다. 옛날에 V3 쓰다 바꾼 새끼들이 왜 국내 백신은 파일 스캔 기능만 넣어놨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는 수치다.

맨 아래에 하나 짤려있는데 그건 마소가 자랑스럽게 내놨다는 무료백신이었고, 진단률 0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