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 Music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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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줄여서 UMF, 움프
개요[편집]
페벌충들과 씹디엠충이 다같이 발가벗고 흔들으라 이기야~ 하면서 노는 전자음악 페스티벌. 나름 세계적으로 날고 긴다 하는 DJ와 아티스트들이 전세계를 돌며 좆대딩 인싸 학식충들의 돈을 갈취하는 행사이다.
일부 국가의 UMF는 돈을 쳐바른 티가 확 나는 미친 스케일을 보여준다. 마이애미가 스케일이 지린다. 스트리밍으로만 봐도 지리는데 실제로 가면 얼마나 지릴지...
2017 UMF 마이애미는 악스웰^잉그로소가 캐리했다.
ㄴ어딜봐서 개퇴물새끼덜 신음하나 깔았다고 캐리냐
음원/티셔츠 안팔리는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그림의 떡이라 할 수 있다.
디씨에 상주하는 아싸 히키들이 함부로 놀러갔다간 페벌충들이 풍기는 인싸포스에 질식해서 숨질수도 있는 위험한 행사이다. 히키들은 그냥 집구석에 앉아 '씹디엠충 새끼들 허세만 잔뜩 들어선... 씨발 저게 음악이냐??' 같은 욕을 하면서 헤드폰으로 러브라이브나 듣다가 눈물 흘리면서 자면 된다.
UMF 코리아[편집]
대한민국에선 2012년 부터 시작해서[1] 2019년 까지 1년마다 공연했다.
가보면 전자음악(중에서도 씹디엠), 문화사대주의, 천민자본주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주최측은 매년 특유의 좆같은 운영으로 욕을 쳐먹는다.
2016년 움프 코리아는 YG가 공동 투자한다고 한다. 때문에 빅뱅이랑 2NE1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었고, 때문에 씹디엠충들이 '오오미 시방 우덜만으 축제에 흐접한 아이도루 가수 나부랭이들을 불러버렀어잉?' 하면서 부들부들 대기도 했다.
2017년에는 펜듈럼이 라이브 스테이지에 선다고 한다.
2019년에도 공연했는데 역대 최악의 공연으로 악명 높다. 그래도 스크릴렉스 공연은 평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