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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우주선을 조종해서 소행성을 부수고 모은 보석으로 기체를 강화하거나 높은 티어의 우주선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싸우는 게임이다. 보호막, 공격, 이동속도 등을 강화할 수 있으며, 우주선 티어 업그레이드의 최대 단계는 7티어. 티어 업그레이드시 강화는 초기화된다. 1~2티어 우주선은 강화하지 말고 그냥 보석 모아서 빠르게 3티어까지 가는게 좋다.
기본 조작법[편집]
이동: 우클릭
공격: 좌클릭
능력치 업그레이드 단축키: 0~9
메시지 전달: C
플레이 모드[편집]
총 4개의 플레이 가능한 모드가 있다.
팀 모드[편집]
이 게임은 팀빨좆망겜입니다. 본 게임은 팀워크를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통솔을 잘해도 팀원들의 병신 같은 실력과 정치질, 트롤링 때문에 말아먹을 확률이 높은 팀빨겜입니다. 게임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3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한다. 각 팀마다 상점의 역할을 하는 기지가 주어지며 보석 기부를 통해 기지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우주선 업그레이드는 최대 티어 제한이 걸려있는데, 기지 레벨을 올릴 때마다 티어 제한이 하나씩 풀린다. 기지가 파괴된 팀은 자동으로 게임오버되며 (출입구만 파괴되도 게임오버) 다른 팀의 기지를 모두 파괴하고 기지가 살아남은 팀이 최종 승리.
팀 모드인 만큼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하다. 항상 미니맵을 예의주시하면서 위기에 처한 팀원을 돕거나 한타 싸움에 재빨리 합류해서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타 싸움에서 진 쪽은 보석 손실이 크고 이긴 쪽은 보석을 많이 줍게 되어 그만큼 격차가 벌어지고, 이는 게임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기지에서 기본 공격을 힐링 모드로 설정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팀원을 쏘면 팀원의 보호막이 회복되며 적을 쏘면 공격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힐러가 한 명만 있어도 아군의 보호막 관리가 굉장히 수월해지고 교전 승리 확률도 높아지므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존재.
서바이벌 모드[편집]
솔플하는 모드.
인베이젼[편집]
웨이브마다 AI가 쳐들어와서 싸우는 모드.
데스매치[편집]
서로 죽이고 점수 올려서 일정 점수 달성하면 이기는 모드. 소행성 부숴도 보석은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