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씹지리는 프록밴드
Per un amico, Storia di un minuto, L'isola di niente 등이 대표작이다.
영국 밴드 못지않게 인지도도 높고 음악도 매우 좋다
킹크림슨의 작사가이자 에머슨 레이크 엔 팔머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던 피터 신필드가 에머슨 레이크 엔 팔머랑 같이 공연하러 갔다가 얘네 2집을 듣고 질질 싸서
얘네들 프로듀싱을 도와줘서 photos of ghost랑 the world became the world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