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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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곳은 JTBC에 의해 일베로 인정되었습니다.

스타하는 엠팍

과학을 정치병에 악용하는 반지성주의들의 끔찍한 혼종

딩크족 vs 결혼 중 어느 게 행복한지 vs놀이를 유발시키는 곳

게임 관련 개인 사이트이다. 사이트 주인의 닉네임이기도 하다.

사이트별명은 피지랄

숲속 친구들의 아주 모범적인 사례이면서 절대로 숲속 친구들이 아니라고 우기는 숲속 친구들 같은 짓을 하는 숲속 친구들의 서식지이다.

실제로는 보통의 멍청이들인데 자기 스스로는 똑똑한 줄 아는 자기객관화 불능의 인간들이 꾸역꾸역 모이는 곳이다.

만약 너님이 좀 수준있는 전문적인 얘기를 하고 싶어서 피지랄에 갔다라고 하면 너님은 멍청한 짓을 한 거다. 구글느님께 기생하는 좆문가만 있지 전문가는 좆도 없다. 이미 다 조용히 탈퇴하고 없어 시발.

수준이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홍차넷에 가라. 근데도 피지랄에서 얘기하면서 너의 지적 호기심이 충족된다면 너는 딱 그 수준인거다.

어떤 랩퍼들이 그렇듯 항상 화가 나 있다. 화가 안 나도 될 만한 이슈에서도 화를 낸다.

99.9999999%의 신뢰성을 가지는 내부 소스를 가진 사람이 키배 개쳐발리고 욕하고 정신 승리하다가 탈퇴하는 곳이다.

합리주의자 혹은 회의주의자 코스프레 하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 수준이 되는 놈들은 손에 꼽고 대부분 조건반사형의 댕댕이들이 서로 위안해주는 곳이다.

합리주의자 코스프레 하면서 회의적인 유저들에게 쿨게이라고 욕하는 수준 낮은 놈들이 그래도 우리는 수준이 높다며 자화자찬하는 이상한 곳이다.

일반적으로는 pgr21로 표기해야 하지만 이 위키가 안티인지 대문자 p로 항목이 만들어졌다.

빠구리21의 약자라는 말이 있다.

프로게이머 랭킹 사이트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게이머의 랭크를 가리지 않고 게시판에서 키배의 랭크를 가르는 곳이다.

헬조선 곳곳에 씹선비 사이트가 넘쳐나지만 대부분은 욕설·고인드립·지역드립 등 반사회적인 서술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 곳이 많은데 Pgr21은 당신이 그 게시물과 관련된 분야가 없는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면 바로 팩트폭력으로 매장시키는 사이트이다.

여기를 능가하는 씹선비 사이트는 한국어 위키백과밖에 없다. 그래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곳이라 씹선비스러운 측면은 어쩔 수 없는데

그냥 막 싸우는 디시와는 달리 존댓말을 쓰면서 최대한 비꼬면서 싸우는 데 특화된, 씹선비 중의 코어 씹선비 사이트이다.

나무위키가 씹선비들이 판치는 사이트라지만, 그래도 거기는 토론이 많이 벌어지는 곳이 아니면 적어도 근거 내놔라로 뉴비들을 탄압하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목후이관(沐猴而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이트로, 사람이 존댓말만 쓰고도 상대방의 기분을 더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곳이다.

'뭐지 이 병신은?'이라고 직설적으로 까는게 불가능한 사이트 특성상 자의식이 넘치는 병신들이 잘 걸러지지 않는다.

꼴랑 글쓰기 유예기간 2개월 기다린게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인 새끼들도 상당수로, 피지랄 구성원이라는 것에 지나가는 개도 비웃을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아직도 자부심을 기지고 규정이 어쩌고 민도가 어쩌니 우리때는 안이랬는데 하는 틀딱들이 많다. 그런데 실제로 옛날보다도 더 멍청해진 것은 맞다. 옛날엔 그나마 읽을 만한 글도 많았지만 이런 글 쓰는 네임드들은 이미 페북 같은 곳으로 탈출한지 오래다. 가끔 여기에 글 쓰면 괜찮은 대화 나눌 수 있겠지 해서 가입하고 글 몇번 쓰던 능력자들도 학을 떼고 소리소문없이 나가버리는데 아마 만만한 놈 골라서 패는 놀이에만 관심 있는 평신도들은 이런 현상이 있는지도 모를거다.

타 사이트들에서는 평범하게 쓰이는 표현도 거친 표현이라며 부들부들하며 초성체조차 안 쓰지만 그런데도 키배는 활발히 벌어진다.

이해가 안 간다면 스갤이나 야갤에서 비속어나 야민정음, 초성체 등을 안 쓰고 존댓말과 표준어만 쓰면서 싸우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롤독이 많고 고전겜이 잘나가던 시절엔 당시 수도인 스갤과 투닥투닥했다.

글 리젠이 조온나 느린 편인데 글을 작성할 때 일정 이상 글자수를 넘겨야 하는 제한이 붙어있는 등. 보통 일베가 출동하면 글리젠이 좀 돌아가고, 메갈이 출동하면 글리젠이 미친듯이 많아진다.

각종 제약이 심한데다가 규제만큼이나 회원들도 까다로운 탓에 눈곱만한 문제에도 득달같이 달려드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자칭 무거운 글쓰기 버튼이랜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라면 전혀 문제 되지 않거나 그냥 지나칠만한 이유로도 키배가 벌어진다던가 친목질이 벌어지거나 별 거 아닌 걸로 진영이 성립되는 병맛같은 상황을 자주 연출한다.

초성체 하나만 써도 글이 더러워진다고 바로 제재를 먹인다.

그렇다보니 글도 잘 안올라와서 하루에 1,2페이지도 안넘어가는 병신 글리젠율에 리플 패티시를 가진 병신들이 200플 넘게 리플로만 싸우는 씹선비 사이트.

얘내들이 별로 안유명해서 그렇지, 씹선비 사이트 대표격인 근근웹이나 오유 다합쳐도 여기를 못이긴다. 하는 행동만 보면 사실상 존대말하는 일베.

실상 메갈 까다가 점점 흑화되어서 여성 혐오 논리가 이제 일베 수준에 근접한다. 성 격차를 유전자에서까지 찾는 양반들이 나타나고 있는 중

만만한 메갈 까면서 머리속에 메갈로 가득차다보니 페미니즘에 관련해서 생산적인 대화가 안 된다. 유게에서 멍청이들이 PC 까면서 동원하는 논리 보면 그냥 관련 교양에서 수준이 낮다. 여성주의와 눈꼽만큼만 관련이 있는 것만 봐도 파블로프의 개처럼 짖어댄다. 그러면서 우리가 정상이고 일반적이라고 소리 높여 짖어댄다. 일반성과 상식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파쇼 수준으로 승화되는 곳이다.

그래도 자기들은 메갈 때문에 이렇게 열받아 있는 것이라며, 빠가 까를 만드는 거니까 까는 죄가 없다는 초딩논리를 서른 마흔씩이나 처먹은 아재들이 주워섬기는 꼴값의 향연을 보여준다. 성평등에 관심이 눈꼽만큼만 있어도 국회의원 여성 쿼터제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텐데 이것도 뷔페미들의 음모라면서 빼액거린다.

뷔페미랑 싸우다 못해 이젠 성재기가 너무 빨리 나타난 선지자라면서 안타까워하는 나사빠진 말들도 보인다. 뷔페미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수렴해 가는 듯.

ㄴ 라고 어떤 페미가 여기 와서 정신승리 했나본데 PGR21에는 페미, 메갈, 남페미도 꽤 많은 편이다. 나올때마다 처맞지만 그때마다 정신승리 하고 도망간다. 그런 놈들이 여기서 위와 같이 정신승리 하고 자빠졌다.

존대말하는 뇌입원 수준이면서 뇌입원은 엄청 무시한다. 댓글은 짹짹이 수준이면서 짹짹이는 엄청 무시한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면서 열심히 댓글을 쓴다.

어그로를 쫓아내지를 못한다 그렇다고 어그로를 데꿀멍 하게 만들 만큼 유저들 스킬이 좋은 것도 아니고 비꼬기만 한다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똥망겜 히오스보고 "고급레스토랑"라고 하는 바람에 게임이미지 병신만든 애도 욕한마디 안먹고 지금도 잘살아있고

롤 암사자 발언한 놈도 지금까지 멀쩡히 잘 살아있다.

잘 살아있다 수준이 아니라 자기 욕하는 타사이트애들이 우둔한거라고 하는데도

타사이트같았으면 IP까지 박제되거나 차단되어 사이트에 다시는 얼씬도 못하게 만드는게 당연한 행동인데도 ㅉㅉ

심지어 개씹소리로 어그로를 끌어도 반박을 무섭게 하지 말라고 선비질을 일삼는다 사스가 어그로도 받아주는 병신 씹선비 새키들 ㅉㅉ

유게에는 멍청이들이 대거 서식한다. 운영진이 꼰대질 하기도 했지만 유게 보다 보면 꼰대질을 안 할 수가 없다.

일베, 메갈이나 페미니즘 욕하기만 하면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관종들이 캡처짤 맨날 올리면서 조리돌림하는 곳이다. 이럴거면 선비 코스프레나 하지 말던가

네이트 판은 판춘문예라고 욕하면서 허구헌날 펌질해서 얘가 잘했니 못했니로 떠드는 곳이다. 참 시간들 많아 그치?

운영진이 회원들에게 권한을 일부 위임하는 것도 아니고 상시 관리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문제가 일어나면 운영진이 중재하거나 회원들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그냥 싸우지 말라고 하고

규정을 어렵게 만들어 싸움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방식의 운영을 하며 결국 이러한 운영은 규정은 빡빡해지는데

키배는 더 자주 벌어지고 회원들의 글쓰기만 불편해지는 악순환만 낳고 말았다.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인간들이 사이트 운영에 한해선 독재를 신봉하는 내로남불을 보여준다.

왜 인터넷 민주주의가 개소리인지 잘 보여주는 부분.

자유 게시판은 15줄 이상 글써야 하는 규정이 있는데 아무리 개념있게 엄청 글을 잘써도 15줄을 채우지 못하면 15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운영자가 게시물을 삭제한다 개소리 선동질 세로드립 비꼬기도 15줄만 채우면 다 허용한다. 덕분에 어그로 전사들의 원정이 자주있으며 불편한 군단들이 뉴비보호랍시고 쉴드를 쳐주고 어그로들은 신난다고 같은 패턴 글 올린다.

벌점제도가 있는데 벌점을 받고 20점 이하로 내려가면 강등하여 글쓰기 권한이 없어지기 때문에 애들이 몸을 사린다
그러나 아무리 조심해도 어이없는 이유로 벌점받기도 해서 유저들이 항의하기도 한다
벌점 관리는 운영자들이 쓰는 벌점 관리 전용 프로그램으로 유저들의 벌점을 관리한다고 한다

벌점도 운영자들 지좆대로 친목질로 이루어진다. 일베버러지들이나 할 씹 개소리를 댓글로 짖어도 벌점 안주고 놔둔다.[1]

스타크래프트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오유 저리가라 할정도로 대한민국 최악의 원조 씹선비 커뮤니티다
다른 사이트에서 흔히 하는 심영 고자드립도 피지랄에서는 못하게 돼어있는데 엄격, 진지하게 국어사전 찾아 고자뜻 따져가며 고자드립 하지말자고 그런다
대략 7년 전에 유머 게시판에서 전설의 키배가 벌어졌는데 야 xx야, 뭐 00아, 아놔 %#$@ 식으로 유저들이 욕설을 자체 필터링 하고 키배떴는데
결국 운영자가 욕설이 연상된다며 게시물을 삭제했다
참고로 얘네들은 웃긴걸 보고 웃을 때 이상한 표현을 쓰는데 보통 ㅋㅋㅋㅋㅋ 라고 하는걸 크크크크크 이렇게 쓴다.

게시판 별 성향

일반적으로 흔히 알려진 피지랄식 키배는 주로 유머 게시판과 자유 게시판에서 벌어진다. 운영진 숭배나 씹선비질로 대표되는 존댓말 쓰는 말꼬리 잡기식 분위기는 자유 게시판에서 주로 일어나며 가장 사이트의 개편에 대해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유머 게시판은 반대로 반 운영진 분위기가 강하고 기존의 피지알 분위기에 가장 큰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이쪽도 피지알식 비아냥거리기 키배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며 운영진들이 각종 규제로 억누르고 있다.

게임 게시판에서는 밸런스와 선수빠, 팀빠들이 주요 떡밥으로 일단 팀이나 선수의 빠들이 서로 싸우면 디시나 인벤 못지않게 살벌하게, 하지만 존댓말만 쓰는 기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자게와 분리된 이후에는 자게보다는 키배가 덜하고 읽을 만한 글들이 올라오는 편.

2020년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자게=중립(무당층),자기들 주장으로는 아이디를 구입하여 처들어오는 관심종자 어그로를 기다리는 키배꾼들의 전쟁터

게임게=롤충,시계충,고급레스토랑충,스투충,스꼴들이 공존하지만 롤과 시계의 점유율이 극강이고 스꼴과 스투충의 키배도 한번 파이어되면 댓글 100개는 우습게 넘어간다.

유게=정치글은 패러디도 엄격근엄 진지하고 앵간한건 일베에서 퍼오든 오유에서 퍼오든 메갈에서 퍼오든 신경 안쓴다. 가장 리젠율이 끝내주며 씹뜨억 소굴이다.

스포츠/연예게= 축구는 해축이 주류고 야구는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죽일려는 성향이 강하며 씹뜨억들이 연예인 덕질하는 장소다. 노리타들의 지옥이다. 그팀 팬들이 많아서 그런지 타어강을 쓴 기자를 화형시킬려고 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이트의 유머게시판은 보통 사이트의 유머게시판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개 버러지 틀딱새끼들이 15줄의 자유게시판에 쓸 수 없는 글을 올리는 곳이 바로 유머게시판이다. 심하게는 지 마누라새끼하고 있었던 일도 유머랍시고 올리는 머저리같은 새끼들이 수두룩하다. 아이돌퀴 빠따쿠들은 스포츠연예 게시판으로 수용하는데 성공했으나, 그게 안되는 나머지 버러지 새끼들은 오늘도 자유게시판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을 느끼면서 유머게시판에 지네집 개새끼도 안웃을 쓰레기같은 감정배설을 쏟아내고 있다.

피지랄 문법

초성체 금지, 존댓말 사용으로 인해 씹선비 사이트 특유의 비꼼과 허세질이 고도로 발달했다. 자의식 과잉환자들 특유의 착각도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원활한 피지랄 탐방을 위해 그들의 언어를 해독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사실 나무위키도 정도가 덜하지만 근본적으로 이러한 말을 내뱉는 씹선비들이 꽤 있으니 이 문법을 배우는 건 나무위키 토론장에서 너의 토론 실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거다. 정확히 말하면 오유 루리웹식 급식충 씹선비와 Pgr21을 비롯한 아재 씹선비들이 함께 있는 곳이라 보면 된다.

"글쎄요" -> "내 말이 맞아! 빼애애액!"

"에효" -> "ㅉㅉㅉ 한심한 새끼... 너 같은 새끼들한테 우월감 느끼는 맛에 PGR을 못 끊는다 내가!"

"참 불편하네요" -> "천하의 내가 불편하다 이 말씀이야! 당장 내 입맛에 맞게 고쳐서 씨부리지 못해?"

"네티즌들 참 무섭네요" -> "물론 저는 그냥 네티즌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PGR21의 네티즌이므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서 웃고갑니다, ~전공한 입장에서 웃고 갑니다" -> "그래서 대학은 어디 나왔냐고? 그러니까 그게... 그딴게 뭐가 중요해 씨X"

"딱히 관심없어서..." -> "관심없는데 왜 굳이 클릭하고 로그인 한 다음에 댓글까지 다냐고? 그건 물론 내가 깨시민인걸 모두에게 알... 아니 그냥 관심없다고! '내가' 관심없는 걸 니들도 '당연히' 알아야 하잖아?"

"이런 걸로 싸울 시간에 정치에 관심을 가집시다" -> "깨시민 출동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아이디 기억해두고 싶네요" -> 내 마음에 안드는 새끼다! 넌 이제 나한테 딱 찍혔어! 아주 큰 일 난거라구!"

"온게임넷 피드백 안 하나요?" -> "아니 PGR21회원이신 내가 마음에 안 든다는데 피드백을 안 해? 미쳤구만 아주! 당장 사과글을 갖다 바치렸다!"

"운영진분들이 알아서 판단해주시겠죠" -> "너 우리 엄마한테 이를거야... ㅠㅠ 이 개..훌쩍...새끼야... 내 말이..훌쩍.. 맞단 말이야 ㅠㅠ"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 "안들려 에베베~ 내가 이겼으니까 꺼지셈 ㅅㄱ"

"갈음하겠습니다"-> " 니가 알아서 생각해 병신새키야 ㅗ"

"님자 붙히기도 싫네요" → 니때문에 존나 빡쳤다는 의미다

"팩터" → 원래 뜻은 영어로 '요인'이지만 피지랄 용어로는 '핵심'이다.

존댓말 쓰고 말 돌려서 말하면서 최대한 기분 나쁘게 말한다는 점에서 유튜브 초딩 씹선비를 보는 듯하다.

사이트에서 숭배하는 것

업계 관계자 - 관계자들이 글을 쓰면 너무 좋아하며 피지알부심을 부리는 소재로도 쓰인다. 그들은 개판인 디시에도 업계 관계자들이 글을 쓴다는 걸 무시하는 것 같다.

똥 - 모 회원의 드립으로 피지알 유게에서 숭배하고 있다. 피지알의 정체성이며 바지에 똥을 지린 썰이 올라오면 선추천을 받게 된다. 일명 똥밍아웃으로 똥밍아웃 글이 나오면 그 글은 축제의 현장이 된다.

원빈 - 역시 유머 게시판에서 숭배하고 있다.

운영진 - 자게에서 숭배하고 있다. 반대로 유게에서는 반발세력이 많다.

원숭이 - 게임 게시판에서 원숭이도 1인분 할 수 있는 공략글이 엉터리 운영과 피지알식 꼬투리잡기로 지워진 이후 급격히 늘어난 반 운영진 성향의 유저들이 숭배하고 있다.

씹덕물 - 일본애니에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면 악착같이 쉴드치려고 안달이다. 게다가 일본매체의 극우나 파시즘 성향이 들어간건 봐도 사상에 물드는거 아니니 봐도 상관없다는 쿨가이들이다. 근데 TV 방송에서 일베 관련된거 보였다 하면 (대표적으로 온게임넷) 안본다 망해라 발광하는 십자군이 된다.

무신론 - 기독교와 기타 종교를 절대악으로 본다. 무신론이야 말로 합리적 이성이 있다고 딸딸이를 친다.

규정 - 지구가 좆망해도 우덜식 규정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다.

키보드 - 키보드만 잡으면 깨시민이되고 학력이 상승하며 99pko 때부터 스타를 본 올드비가 되며 전투력이 강해진다.

유교 - 선비 사이트 답게 우덜식 유교를 사랑한다.

일본 - 그냥 가보면 안다. 일본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뉘앙스의 글이나 댓글들이 올라오면 일뽕 무리들이 발광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 가능하다. 이곳도 헬무새들이 넘쳐나는 사이트라 한국에 관해선 한없이 부정적이면서, 일본에 대해선

그 어떤 일이 벌어져도 굉장히 관대해진다. 닉넴만봐도 씹덕후 닉넴들이 즐비하여 유머게시판은 서브컬쳐 관련 게시물이 자주 올라온다. 한마디로 혼모노 오타쿠새끼들이 엄진근 코스프레하며 노는 사이트가 피지롤이라는 사이트다.

엥? 이거 완전 나무위키 아니야?

PGR21배 스타리그

MC용준: 안녕하십니까 푸른하늘과 붉은태양이 세상을 한층 아름답게 꾸며주고 빛의 영롱함은 우리의 가슴 한구석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지금 적토마를 타고 폭포를 거스르는 연어처럼 넓은 창공을 드높게 뛰쳐올라 역사를 다시씀에 그걸 보는 사람들의 뺨엔 뜨거운것이 흘러내려 그를 칭송케 하고 하늘을 떠받드는 아틀라스의 슬픈 노래가 흐르매 승부에젖어 말을 전하지 못해 쉬고싶어도 쉴수없는 기구한 운명을 벗어나기위해 꽉 쥔 두손을 풀어조는 여래의 미소가 세상위에 뿌려져 이무기에게 여의주를 선사하고 녹이고 망부석의 슬픔을 없애고 눈먼장님의 눈을 뜨이게 합니다. 이제 내일의 아침해가 떠오르고 새들의 지저귀는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오색찬란하게 뻗혀나가 끝의 시작을 알리고 박서의 뜨거운 숨결에 다시금 우리는 숙연해지고 날라의 새로운 도전에 나다의 피가 끓고 옐로우는 다시금 비석을 부수고 나타날 준비를 하며 조삼모사 천위지척 시나브로 흐르는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토록 슬펐던, 그토록 사랑스러웠던 파계승이 지키고자 했던 그 여인네의 은장도가 윙- 소리를 내며 전운을 감돌게 합니다. 느껴지십니까. 감정이 순교자처럼 나그네의 발걸음이 무지함을 없애는 의식체계로부터 시작되는 끝없는 득도의길로 침묵하며 기다렸고 억압에도 굴하지 않는 순결함이 그의 떨리는 가슴을 깨울재, 스스로 규제하지 않음이 불러오는 기쁨이 가슴으로부터 나와 누군가가 만드었던 울타리를 넘어 술 한잔에 그러한 마음을 증폭시키고 느꼈던 보았던 것들을 아틀라스의 용맹함처럼 되고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도 변하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게 함에 완성된 모습을 가지게 합니다 자! 뭔소리인지 아무도 해석 할 순 없으나 15줄은 채웠으니 pgr21배 슷하리그 시작합니다! 오늘도 해설엔 엄잭영 김도형 해설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잭영,도형: 안녕하십니까

MC용준: 자 그럼 오늘의 첫경기 가르시아vs뱅슥이 경기 시작하겠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 잭영 해설위원, 두 선수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잭영: 가르시아. 내가 그를 처음본건 xx배 대회였습니다. 남들이 모두 기피하던 테란이라는 종족을 가지고 나왔을때 '스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구나.. 누가 저 종족을 한다고..' 이런 생각 뿐이었죠.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습니다. 그는 테란이라는 종족이 약하지 않다고, 자신의 온몸으로, 자신의 기가막힌 플레이로 보여줬습니다. 순간 나는 매우 부끄러워 졌습니다. 나름대로 스타에 대해 해박하게 안다고 자부해 왔는데 그에 비하면 나는 백사장의 작은 모래알 하나였던 것이었습니다. 가르시아. 나는 당신이 밉습니다. 당신의 플레이를 보노라면 언제나 조마조마하기 때문입니다. '안돼.. 안돼.. 이길 수 없어' 이렇게 생각하며 체념을 할때쯤에 어디선가 날아오는 그의 드랍쉽.. 그리고 역전극.. 그의 경기를 볼때마다 눈물을 흘리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가르시아, 당신이 밉습니다. 나를 이렇게까지 한 사람에게 빠지게 한 당신이 밉습니다. 하지만 가르시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리고 뱅슥이 이색힌 말할 가치도 없다 훡휴나 드셈 t(-_-t)

도형: 잭영님의 훌륭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군요. 하지만 잭영님의 글에 작은 딴지를 걸자면 뱅슥이에 대해 너무할 정도로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군요. 이곳은 팬 뿐만이 아니라 프로게이머 본인도 들리는 고품격의 방송국 온게임넷 입니다. 이 글을 뱅슥이 본인이나 그의 팬들이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그동안 잭영님이 해왔던 주옥같은 말들을 상기해 보자면 이 글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수준의 말이네요^^ 방송하기 전에 개념없이 술 한말 마시고 오셨나요?^^ 그리고 색히라니.. 잭영님처럼 이성적이고 냉철한 분께서 어떻게 이렇게 심한 표현을 거리낌 없이 썼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저질단어는 엠겜 마이너 같은데서나 쓰는 말이죠^^ 고품격의 방송국 온게임넷에서 해설자로써 말하기의 무게감을 느끼고 짤리기 싫으면 똑바로 처신해주기 바랍니다. 아참; 태클은 아닙니다;

MC용준: 그리고 잭영님에게 작은 딴지 하나 더 걸자면 t(-_-t) 이런 이모티콘은 고품격의 방송국 온게임넷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온게임넷에선 ^^ 이런 아름다운 이모티콘을 쓸 수 있으니 t(-_-t) 하고 싶을땐 ^^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철칙입니다^^

잭영: MC용준님, 도형님 태클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도형님의 말 중에 짤리기 싫으면 똑바로 처신해라.. 이런 말을 하셨는데 심기가 몹시 거슬리네요. 도형님이 뭔데 저한테 그런 끔찍한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거죠? 도형님이야 말로 빨간마스크 되기 싫으면 처신 똑바로 하십시오^^ 띠거우면 현피나 한번 뜰까요? ^^ (아참; 태클은 아닙니다;)

방청객1: 아니 두분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고품격의 방송국 온게임넷에서 그렇게 저속한 단어들을 사용하며 싸우시다니요. 지금 저는 화를 이기지 못해 열이 38도가 되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이가 딱딱 갈립니다. 다시는 온게임넷에서 두분의 이름을 볼 수 없게 위피디님의 빠른 처분을 기다립니다.

위피디: 안녕하십니까. 위피디 입니다. 잭영님 도형님 그런식의 감정싸움은 보기 않좋습니다; 이 방송은 두분만이 보는게 아니라 전국의 시청자가 보신다는걸 생각해 주셔야죠^^; 일단 경고포인트 올립니다 누적되면 10레벨을 선물받게되니 주의하세요 ^^;

방청객2: 욕만 안하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싸우기.. 허허 이게 온게임넷의 모습이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위피디란 사람도 결국 본질적인 해결은 안하고 경고포인트로 협박이나 하는군요. 자기 방송이라고 너무 마음대로 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방청객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방청객2 님께서 뭘 원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 방송은 위피디님의 것입니다. 방청객2님이 이 방송에 뭐 보태준거라도 있나요? 막말로 위피디가 이 방송 없앤다고 하면 그냥 없어집니다. 위피디님은 우리들에게 봉사 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하네요

잭영: 이런.. 저의 발언이 이렇게 큰 파문을 일으킬지 몰랐습니다. 일단 그점에 대해 사과 합니다. 제가 잠시 흥분해 있었군요 위피디님 조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제 말을 듣고 흥분했던 모든 분들께도 사과합니다 자중하는 의미로 잠시 해설자직을 탈퇴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어언 10년 전에 스갤에서 나온 PGR21 비꼬기 글인데 피쥐랄은 10년동안 한결같이 피쥐랄스럽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시베리아 호랑이가 사라진 자리엔 암사자가 최강이죠. 나머지가 전부 하이에나급도 안되는 늑대, 여우 이런 수준이니. 암사자가 늑대, 여우를 압도적으로 박살내니까 다시 콩깍지가 낀겁니다. 문제는 다른 동네엔 벵골 호랑이, 숫사자가 불곰, 하이에나, 롤랜드고릴라랑 쉴틈없이 싸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랑이와 숫사자가 상당한 강자 틈에 약간 부진하고 힘겹게 이기는 모습 보이니까 '봐라, 우리 암사자는 더욱 강해졌다! 사실 암사자가 아니라 사자가죽을 쓴 그리즐리 베어인듯? 우왕굳' 몇달 후엔 전부 동물원에 모여 동물의 왕을 정할텐데 여전히 자기 숲 안에서 잘난 척만 해야 될까요. 옛날엔 우리 숲에 용이 날아다니고 범이 뛰어다녔다 이러면서. 대놓고 얘기해볼까요. 지금 당장 SKT와 프나틱이 붙으면 3:2로 프나틱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EDG? 3:0 혹은 SKT가 분전하면 3:1이라고 봅니다. 현재 SKT는 과대평가입니다. 제가 유럽빠라서, 비한국팀 응원해서 제 의견은 위와 같지만 좀 더 객관화해서 봐도 프나틱, EDG는 SKT와 최소 동급 혹은 그 이상입니다.　

ㄴ 본 댓글의 작성자는 피지랄 내에서도 매장당했으며 롤드컵 결승이 한국팀 내전으로 확정된 직후 김동준 해설이 기다렸다는 듯 언급해 까기도 했다. 극도의 좆밥혐오자 김동준 해설의 입장에서 자신이 맡은 리그가 일개 좆밥리그로 치부되는게 기분이 나빴을텐데 이말을 하면서 모든 울분을 씻었다

참고로 저 암사자 드립친 작성자는 한국이 우승하면 버러우타겠다고 했으나 고작 1주일도 안되서 돌아오는 뻔뻔함을 보여줬다

육변기 논란

운영자가 권한남용으로 무고한 회원 골로 보낸 사건.

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63030%7C

권한남용의 희생양이 된 유저는 탈퇴했고, 이 유저에게 벌점을 부여한 운영진 clover는 "미안, 나 1주일 자숙할테니까 그걸로 퉁치자" 라는 답변을 달고 튀었다.

애초에 해당 게시글은 러시아의 화장실 사진과 한 여성의 사진을 연속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주객전도의 유머다. 자동차 신제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모의 레이싱모델이나 훈남 드라이버 사진이 올라오면 '자동차가 너무 예쁘네요' '자동차가 너무 멋있네요'하는 것과 애초에 비슷한 유머인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눈꽃이 얼어있는 화장실 모습 자체가 예쁘다고 이해했다"는 회원들도 다수 있다.원 글쓴이 '사티레브'가 전자(주객전도)의 의도로 썼는지 후자(화장실 모습이 예쁘다)의 의도로 썼는지, 혹은 중의적 표현으로 둘 다 의도했는지는 알 수 없다.

결국 운영진 회의 결과 두 운영진이 2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말이 좋아 자격정지지 사실상 유저 한명 매장시켜놓고 자기들 자리 지키기로 끝난 것이라 이를 보고 격분해 대놓고 자리보전이라고 하며 머리가 없으면 그냥 나가라고 까는 유저도 있다. 이거 완전 주체사상 우덜식 운영아니냐?? ㄴ 그밑에 댓글 보면 말만 존댓말이지 니가 직접해라 혹은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비전 제시하라는 댓글도 있다 ㅉㅉ

이딴 사이트도 있었구나... 보통 다른 커뮤니티에 여기서 나오는글은 게이머들 사고치고 사과들하는거 뿌려지는거말고는 본적이;

히오스는 고급레스토랑 게임

딱 이 비유가 맞습니다. 롤은 분식집이고 히오스는 고급 레스토랑이죠. 게임성 이런걸 떠나서 어릴때는 분식집의 자극적인 맛과 친구들과 떠들면서 떡볶이 먹는 재미에 빠져서 분식집을 선호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고급진 분위기에서 최상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선호하게 되죠.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인 이미지) 어릴때는 자극적인 맛때문에 롤을 하게 되지만 결국 나이 먹을수록 담백한 히오스를 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게임인구수가 워낙 어린 친구들이 많다보니깐 롤이 인구가 더 많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게임 관리 측면에선 롤과 히오스는 비교도 안됩니다. 게임성 비교하는 건 너무 주관적인거고 둘다 A급 게임인거는 확실하지만 트롤, 욕설 제제 하나도 안하고 스킨만 팔아먹으면서 밸런스를 망치는 라이엇을 보면 블리자드는 참.. 최고의 회사라는 말밖에 안나올정돕니다.(물론 블리자드도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라이엇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롤은 한국와서 돈쓸어갈 생각밖에 안하는 모양인거같네요. 히오스로 오세요 클린합니다.

정치 성향

옛날에는 종교, 정치 얘기는 키배뜨기 좋은 소재라서 금지했는데 스타리그 중계권 사건 이후 과거에 금지했던 종교, 정치얘기가 가능해졌다
중립을 표방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좌좀사이트였다 그러나 자칭 엘리트답게 다른 좌좀사이트와 다르게 이성이 있어 보수적인글을 써도 일베로 몰지 않는다
좌좀 사이트 중에서 유일하게 일베충 단어 금지하자는 공지 가 존재한다 물론 홍x, 운x도 금지어다
존나 웃긴건 새누리에 대한 조롱과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아무런 징계를 안한다
너가 문트릭스 탈출 운운하는 놈이면 꿈의 사이트일 것이다. 조금 달리는 논리에 대해서 매섭게 반박이 달려도 문빠=박사모 공식을 등판시키며 쉴드쳐주는 불편한 군단이 있고 여기선 병먹금 따위 당신이 신경쓸 일이 아니다!

예전처럼 바깥에서 보는 '그래도 엘리트를 자처해서 어느정도 수준을 갖춘 것처럼 보였던' 모습도 이젠 많이 없다. 운영진의 병크로 인해서 나름 식견과 수준을 가진 회원들의 상당수가 이탈했고, 그 여파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

근황을 요약하자면 좌좀사이트가 아니라, 나는 존나 중도적으로 생각하며 언제나 합리적이다 를 극한으로 추구하는 키보드 엘리트 성님들이 주류인 사이트라 봐도 좋을 것이다. 문제는 그 기준이 죄다 본인들 입맛대로 이미 한참 주물러 진거라는게 문제겠지. 그리고 이건 나무위키도 마찬가지다.

ㄴ근데 이건 대깨문에 대한 혐오도에 따라 더듬어공산당이 얼마나 싫으냐에 따라 성향이나 지지정당이 나눠지는 정도지 사이트 어딜가도 마찬가지 아니냐.이게 문제면 그냥 위키피디아 말고는 무죄인곳이 없음

하도 정치 얘기를 많이 하다 보니 이 사이트는 보수라느니 우파라느니 진보라느니 좌파라느니 글의 일부만 보고 빡친 정치빠가 헛소문을 퍼뜨릴 가능성도 좀 있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교육

나이대가 높다 보니 교권 붕괴에 관한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옛날 교육이 지랄맞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현재 문제아에게 사회성을 가르칠 방법이 없어 교사가 법적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했다는 것이 맨날 일어나는 논쟁의 핵심이다. 병림픽으로 번질 수 있는 요소다.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데 병림픽으로 과열되기 쉬운 댓글만 가득하니 발전이 있겠냐.

삭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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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운영자 조차도 구글 캐쉬에 의존 하고있다

일부 유저들중에 삭제 게시판 내용을 볼수있는 권한이 있는 회원들이 있었는데 주로 e스포츠 캐스파, 스타리그 관계자들이였다 이들은 3레벨로 권한이 높았기 때문에
삭제 게시판 내용을 볼수 있었는데 이를 알게된 7~9레벨 일반 회원들이 불공평 하다며 자기들도 삭제 게시판 내용 볼수있게 해달라고 항의하다가
결국 운영자만 삭제 게시판 내용 볼수있게 바꼈다

이성은의 피지랄 고소

씹선비들의 엣헴질을 참지 못한 이성은이 고소를 장전했다. 선비놈들 몸을 비틀며 자기 합리화 하는게 아주 가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