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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Aepor clear x님의 2021년 11월 3일 (수) 16: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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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BDSM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자신이 남에게 곶통을 줘서 성욕을 느끼거나, 자신이 곶통받는 것을 즐기는 정신나간 이상성욕자, 또는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붙잡혀서 노예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당신이 정상이라면 빨리 자리를 피하십시오.
하지만 당신의 목엔 이미 개목걸이가 채워졌습니다. Take it boy♂ Ah♂ Thank you, sir♂

무좀 등에 많이 쓰는 약

발껍질을 홀랑 벗겨내는 곶통으로 유명한 약이다

알보칠 원액을 희석해서 발에다 바른다고 생각하면 편할 듯

이 약은 막 가렵기 시작하는 때에 발라선 안되고

어느 정도 진행되서 발가락이 째지고 발바닥이 빙산 크레바스 마냥 쩍쩍 갈라질 때 발라줘야 더 큰 쾌감이 따라온다

사실 이거 바른다고 무좀이 깨끗하게 낫는다 할 수도 없는게

발 각질을 홀라당 벗겨내면서 곶통도 주니 떨어져 나가는 각질과 아픔에 넋을 잃은 옛 아재들의 믿음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는 물건이다

57년에 개발된 약품이라 지금은 더 쩌는 물건이 많고

애초에 진균 포자가 껍데기만 벗겨낸다고 쉽사리 물러가지도 않는다

태국 무좀약도 이런게 많으니 어디서 주워 듣고 치적치적 바르며 M끼 충전하지 말고 걍 병원이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