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MANIA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당사자가 문서를 예의주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검증된 내용을 토대로 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부디 네가 고소미를 처먹지 않기를 빕니다. |
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말아먹은 독재자입니다. 저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좆병신이니 이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 |
ㄴ 운영방식 자체가 독재와 다를바 없음
빅 브라더가 당신 주시 중. 불필요 정보 검색 지양. 당의 지시 수행 필요. |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NBA 관련 커뮤니티.
NBA 갤러리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상대를 공격하는 길거리 개싸움이라면 NBA매니아는 공격 수단이 제한된 입식타격이라 볼 수 있다.
배려와 존중이란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 교묘히 상대방을 업신여기며 온갖 도발과 돌려까기를 주고받는 모습은 NBA 매니아 최고의 관전 포인트이다.
주류 생태계는 릅퀴와 똥퀴와 코빠가 있으며 이 세 쓰레기의 자기 자아 비판은 가네바야시 세이콘과 비교해도 무색할 정도이다.
NBA 매니아를 빛낸 병신들[편집]
- No23MJ/No15VC/No7임서호: 그분[1]의 팬을 가장하지만 실은 릅갈통의 똥꼬를 빠시는 수줍은 그분이다. 본인도 마음에 없는 팬 행세를 하느라 찔리나본지 그분을 그렇게 찾으신다.
- 늑대의 유혹: 인정욕이 많은 사이버 농구 매니아이다. 특징은 농구를 마음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선수의 특징이라 생각하는 것과 현실의 특징이 다르다.
- 델 카이저: 닉값하는 매니아 대왕[2]. 연극학도이다. 평상시에는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매니아인으로 살고 있지만 맘대로 수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 내성의 씹양아치 본능을 꺼내 야수로 변신한다. 똥냄새 나게 생긴 분을 좋아한다. 현재는 블로그에서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 [SAS/CLE]드마커스 알드리지(aka. 카멜로 엔써니 데이비스): 똥퀴인 척을 하는 카멜로 앤써니와 엔써니 데이비스와 팬, 인 척을 하는 고도 위장술의 릅퀴이다. 이분도 그분을 존나 빠시지만 저분[3]보다는 좀 더 공격적으로 비꼰다, 그분을
- 케빈과 브롱: 임서호가 대표적인 릅퀴들의 표본이라면 '케빈과 브롱'은 표면에 드러난 릅퀴이다. 본인과 같은 서민 가정과 볼보이들을 무시하고 푸대접했지만 옹호해주고 그걸 까는 사람에게는 Haters gonna hate[4]라는 희대의 내로남불 논리를 시전했다.
- 릴라드리지: 칼럼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라 불리고 싶은 인정욕 많은 농문가 중학생 친구이다. 사문에 의하면 허접한 수준[5](?)으로 밴을 당하고야 말았는데 일제히 다른 닉으로 관심도 없는 본인의 소식을 묻는 익명의 팬들이 출현시켜 마스터베이트를 착실히 하다가 영구 피밴을 드셨다는 얘기가 있다.
- heltant79:매니아 역대 최강의 아가리파이터. 200플을 달리며 키배를 뜬적도 있으나 현재는 다중이 돌리다가 머가리 깨지고 고인이 되셨다.
- 다비도프:이놈은 매냐보다는 주로 알럽에서 활동하는데, 홍팍, 매냐, 알럽, 늡갤 할거 없이 골고루 분탕질을 친다. 버럭퀴이며 듀갈통을 까는데 모든 시간을 할애하며 말도 안되는 날조와 선동으로 골건적들을 공격하기로 유명한 병신이다.
- 미네소탄:닉에서 알 수 있듯이 미네소타 팬을 자처하지만 현실은 미네소타 글은 하나도 안올리는 중증 릅퀴로 현역 릅퀴중엔 최강이라 할만 하다.
- Floyden aka 58.233.31.193 : 1인3역으로 특정 닉네임을 저격하는 항목을 쓰고 nba매니아에 올리고 또 매니아 반응을 nba갤러리 에도 올리고.... 하여튼 관심 받고 싶어서 난리치다가 결국 영구강퇴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