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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S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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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총기 가격이 14,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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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슈타이어 사에서 1980년대 중반부터 개발한 존나 짱센 외계인 고문 저격대포. 저격수가 대보병 교전 뿐만 아니라 탱크나 헬기도 저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외형도 갓총몸인데다 귀여운 생김새 덕분에 일부 계층에겐 이유식이란 귀염귀염한 별명으로 불리며, AUG를 통해서 외계인 고문급의 기술력을 입증받은 슈타이어 사가 이때까지 자기네들이 쌓은 노하우들을 PTRD 이후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연구되어 오던 대전차 소총의 연장선인 대물 저격총이란 분야에 적용시켰다.

개발과정에서 원래는 비슷한 때에 개발된 바렛 M82의 12.7mm 구경을 채용하고 철갑탄의 일종인 분리철갑탄(APDS)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이것마저도 땅크잡는데는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크고 아름다우며 반란군노무새끼들 잡는 데 쓰인 땅크 포탄의 원리가 적용된 14.5mm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란 미사일에 가까운 탄환을 쓰기로 결정했다. 또한 해당 탄종은 강선이 적용된 총열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샷건이나 땅크 포신 마냥 강선도 없앴다. 이후 반자동 기능이 추가되고 14.5mm 탄을 쓰는 AMR 5075란 이유식의 프로토타입이 개발되었으며, 14.5mm로도 탱크를 잡을수가 없어서 구경을 15.2mm로 더 크게 만들어 제대로 땅크를 잡을 수 있게 만든 완성품이 IWS 2000이다. 그리고 이유식은 현재 실전 배치가 가능해질 정도로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반자동이기 때문에 전차 여러대가 저격수놈의 머리통을 날리려 와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자주포에나 주로 쓰이는 롱 리코일 방식을 채택, 더욱 화끈한 위력과 반동을 보여준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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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총은 시제품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결국 아무런 나라나 군대도 이 총을 채용해가지 않았다.

일단 무거워도 적당한 무게와 사거리 덕분에 대물이든 대인이든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바렛 M82와는 다르게 이 총은 오로지 땅크만을 잡는 목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가격도 존나 비싸고 무게도 18kg이라 일반 보병이 메고 다니기는 너무나도 무거웠다.

또한 이 총이 개발될 시기인 1980년대 중반부터는 냉전 또한 이미 다 끝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전 세계 어느 군대도 이 총을 쓸 필요가 없었다.

게다가 지금 시점으로 보면 전차의 장갑기술도 나날이 발전했기 때문에 이런 탄환도 요즘 전차들에겐 잘 안먹힌다.

또한, 일반 보병들에겐 이미 더 가볍고 더 편한 휴대용 대전차로켓이 더 많이 보급되었기 때문에 이걸 쓸 필요가 거의 없다.

제원[편집]

  • 구경 : 14.5mm (AMR 5075) / 15.2×169mm (IWS 2000)
  • 탄종 : 날개안정분리철갑탄, 송탄통 내부에 20g짜리 텅스텐 플레셰트 수납
  • 작동 방식 : 반자동 (AMR 5075) / 롱 리코일 (IWS 2000)
  • 총열길이 : 1200mm
  • 무게 : 18㎏
  • 전장 : 1800mm
  • 탄창 : 5발들이 박스 탄창 (AMR 5075) / 단발 (IWS 2000)
  • 탄속 : 1450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