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소리와 화면을 동시에 전송해주는 케이블

주로 중고등학교에서 처음 접한다.

ㄴ나 고등학교 시절에는 RGB였다

1920x1080x60이 대세인 서민 모니터는 RGB 케이블을 많이 쓴다.

1920x1080x60까지는 RGB 케이블로도 쓸 수는 있으나, 이 이상 해상도가 높아지면 노이즈, 해상도/주파수 제한, 아니면 아예 안 나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HDMI를 쓰자.

HDMI는 디지털이라 화질, 음질 모두 열화되지 않는다.

4K에 스튜디오 음질을 원한다면 HDMI 쓰자.

뭐가 문젠지 쓰다보면 화면이 계속 지지직 거리다가 껐다 켜지기를 반복한다. 씹노답새끼; 그냥 VGA쓰고 말지

ㄴ 기기 고장이다. 기기를 바꿔봐라

HDMI포트 불량인데 다짜고짜 티비 잘 안나온다고 티비 제조업체나 통신사 A/S 부르지마라. 보통 화면 모자이크 현상 생기거나 멈추면 통신 불량이니까 통신사A/S 부르는게 맞는데 화면 색깔이 깨지거나 접촉단자 만졌을 때 깨지면 HDMI 포트 불량이거나 TV메인보드 불량임.

HDC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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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의 가장 좆같은 기능이다.

자기가 자기 게임이나 인강 녹화해서 소장만 하겠다는데 이걸 막고 지랄이다.

HDCP 우회법[편집]

스플리터[편집]

HDMI2HDMI(PV451), 스플리터(PV453) 같은 우회기를 쓰는 우회법이다.

화질 열화는 0%지만, 스플리터나 녹화장비 모델에 따라 우회 성공 여부가 갈린다.

요즘에는 스플리터도 막는 제품도 있으니 주의하자.

에버미디어 제품은 PV451을 막기 때문에 PV453으로 우회해야 한다.

규격 변환 우회[편집]

HDMI -> DVI+오디오 -> HDMI

HDMI -> VGA+오디오 -> HDMI

HDMI -> 컴포넌트+오디오 -> HDMI

이렇게 우회하면 우회율이 100%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날로그 규격을 거치기에, 화질이 1080i나 1080p로 제한되고, 화질 열화가 다소 있다.

HDMI -> DP(2.0 이상) -> HDMI

DP 규격은 4K를 지원하는 디지털 규격이므로 열화 없이 우회가 가능하다. 한번 실험해보고 답변바람.

이건 우회성공률이 100%지만, 안정적으로 변환하려면 전력 공급이 되어야 하는 장치를 사야 해서 전기가 많이 나가고 선도 거추장스러워진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