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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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브런치 프레임워크(영어: Brunch Framework)는 크롬OS를 일반 노트북에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그냥 구글판 해킨토시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레딧 등지에선 해킨토시마냥 브런치북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그런데 레딧에서만 쓰는 모양이다.
설치하기[편집]
WSL을 이용하여 USB에 설치[편집]
리눅스 배포판을 활용하여 설치[편집]
리커버리 종류[편집]
- rammus - 하스웰 ~ 커피레이크
- samus - 아이비브릿지 이하
- volteer - 코멧레이크 이후, 11세대는 5.10 커널 필요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쓸 수 있다.
- 시중에 팔리는 크롬북과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탑재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앱 구동 시 구글의 호환 레이어를 사용한다.
- 좆텔 내장그래픽 탑재 제품처럼 게임이라고는 카트밖에 안 되는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늘어난다. 그런데 이 새끼들이 안드로이드 앱 레이어를 잘못 건드렸는지 아님 개발사가 눈치챘는지 프리코네 한국판은 없는 매크로를 찾으면서 팅겨내고 블루아카는 실행조차도 안 되는 등 옛말이 되었다. 다만, 프커는 전체화면으로 안 하면 잘 되긴 한다.
단점[편집]
- 설치 과정이 좆같이 어렵다. 거기에 듀얼부팅 맞추려면 GRUB까지 건들어야 한다. 아치 리눅스 + 크롬 OS 브런치 프레임워크 듀얼부팅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대략 4시간 정도 소모될 것이다.
- 만약 니 놋북에 외장그래픽 칩셋이 달려있다면 외장그래픽은 사실상 잉여가 된다. 물론 눅빠가 아닌 이상 이런 노트북을 웹서핑용으로 쓰겠다고 리눅스, 그것도 크롬os를 설치하는 짓을 하지 않겠지만.
- 일부 노트북에선 터미널에 들어가서 사운드를 수동으로 켜줘야 한다. HP 파빌리온 x360 기준 사운드가 바로 잡히지는 않는다. 이는 chromebook_audio를 활성화해주면 해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