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초생활수급자

조무위키

이름없는 자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9월 28일 (토) 16: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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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출갤럼들이 컨tpq이라는걸 증명하는 단어.

차상위계층과 함께 헬조선의 공식 최하층민.

흙수저보다도 더욱 답이 없는 계층. 똥수저나 그 밑인 맨손 계층을 뜻한다.

줄여서 기생수다.

1인 기준 매달 30~50만원 정도씩 나라에서 지원금을 준다. 여기에 가구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아진다. 개꿀.

월세를 사는 니가 주거비 지원금을 신청하면 1인가구 기준 70~80만선에서 주거급여를 생계급여와 같이 지원 받을 수가 있다.

또한 알바나 일을 해서 돈을 벌면 당연히 수급비가 삭감된다. 단,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대학생은 예외로 소득공제라는 게 존재하는데 일이나 알바로 얻는 소득의 40만원까지 한정으로 수급비가 삭감이 안된다. 40만원을 초과했다면 그 소득의 40만원을 빼고 그것의 70퍼센트를 수급비에서 삭감된다.

다시 말해 기초생활수급자인 너가 위 3가지 인물 중 하나라도 해당 되면

(너가 일이나 알바로 번 급여 - 40만원) × 0.7

이 정도의 값이 본래 수급비에서 빠져나간다. 당연히 마이너스 뜨면 수급비 삭감 안됨. 대신에 이거 주민센터가서 알바하면 한다고 얘기하고 소득공제 확인도 해야한다. 안했다간 번 돈만큼 그대로 삭감하거나 기춘치 넘어가면 탈락될 수 있으니 주의하셈. 한 번 탈락되고 다시 신청하는데 그 담당 관계자가 '너 핫산이지?' 이렇게 놀림 당하며 두번 다신 안 시켜줄려고 빼애액 발악하고

근데 이것보다 더 주의해야 될건 기생수가 아니라 사회복지 공무원이다. 이 새끼들 정부에 뽐낼려고 조금만 벌어도 무조건 삭감시키거나 수급자에서 탈락시키면 병신짓을 벌이기 때문이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수급자가 칼 들고 찾아가서 난동 부리게 유도하거든. 삭감 보다 탈락 사례가 많은데 대부분 월급이나 알바로 돈 벌어도 자동으로 탈락되는 기생수의 현실...

앞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아질 것이다. ㄹㅇ 기생수 앰생이들 많아졌는데 헬조선 정부 놈들은 이들의 급여를 안락사 시키고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카더라

수급자라면 하지 말아야 할 거[편집]

트위터 가지 마라. 여초 가지 마라.

중요해서 두 번 강조했다. 인권운동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돈을 빌리지도 말고 잘못하면 부정수급으로 자격을 박탈당하거나 조건부 수급자가 될 수 있다.

본인이 부정수급자가 아니라면 아닌 게 팩트라는 걸 증명하려고 트짹이들한테 법적 분쟁과 서류로 증명해야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도 하지 않는 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