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강철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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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바싹!
가뭄으로 인해 식물들이 뒤진 문서입니다.


설명[편집]

강철, 꽝철, 깡처리 등등 발음은 다양하다.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로 실린 것은 강철이이다.

서식 지역은 주로 경상도라고 한다. 왜 하필 경상도냐?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중 하나. 타락한 이무기로 불을 다룬다.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등장하는 유명한 요괴이며 몸에서는 맹렬한 열기나 불을 뿜어내어 산천초목을 모두 말려버리고 구름을 마르게 하여 가뭄을 일으키며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일으키는 존재로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라는 속담마저 남아있다. 풍성한 가을의 결실도 강철이가 휩쓸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봄처럼 된다는 뜻이다.


크기가 크면 클수록 무섭겠지..? 건물은 와르르...


이무기 주제에 하늘도 난다.

중국의 후와 능력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요괴다.


반대는 비비라는 이무기가 있다.

50사단 로고 캐릭터이기도하다. 머가리도 불모양

이야기[편집]

존나 수련 ㅈ빠지게 열심히 하고 용 되기 직전이었는데 누가 구렁이라고 망언을 쳐지껄이고 그거때문에 존나 빡쳐서 용이 되지 못했다.

능력치 자체는 용과 완전히 같다. 용 이란 타이틀만 못딴거다

그때문에 사람사는곳 다 박살내고 다닌다.

산에 구렁이 보면 용봤다 라고 하는게 여기서 나왔다 라고 카더라

창작물에서[편집]

  • 호랑이 형님 - 꽝철이. 파이리 마냥 꼬리에 불이 붙여져 있다. 커엽다.
  • 귀각시 - 깡철이. 성격이 더럽다고 한다.
  • 소녀신선 - 꽝철이. 인간에게 억울하게 학살당한뒤로 원한을 품고있다.